파트1 11 - 김지원에게서 내가 받은 것들 21 - 간증글 하나 더 먹어라 26 - 내가 바비를 좋아하면서 29 - 바비는 사랑이야 33 - 요즘 바비...... 48 - 자냐 병자들아 파트2 63 - 상암 팬싸 후기 73 - 콘티뉴 콘서트 총알후기 80 - 화환목격후기 & 컨티뉴 콘서트 후기 85 - 신촌 팬싸 후기 92 - 쿄세라돔 공연 후기 105 - 병자 2018년 마지막 사녹 후기 109 - 가on차트 다녀온 병자 후기 114 - 인생 첫 팬미팅 후기 122 - 케미스트리 팬미팅 후기! 127 - 나도 팬미팅 후기 135 - 팬미팅 후기를 써본다 141 - 정신차리고 써보는 후기 154 - 대구대)재빨리 쓰는 후기 163 - 많이 늦은 팬싸 후기 183 - 후쿠오카 콘서트 후기 + 서프 슬로건 192 - 핵늦은 올해 1월 팬싸후기 197 - ASS Vol.1 현장 후기 205 - 치바콘 후기 1탄 213 - 치바콘 후기 2탄 239 - 나도 써본다 8일 치바콘 후기! 249 - 바비, 그는 춤 얼리어답터 255 - 바비 코 예쁘다고 261 - 시사in 기사 텍스트본 268 - 한때 갭에 충격먹었던 병자의 갭에 대한 고찰 276 - 병자 여행 후기 281 - 모처럼만의 브앱인데 후기를 남겨야하지 않나 287 -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던 바비의 가사들(+) 300 - 리뷰어 분이 하신 바비에 대한 멘트 304 - 심심해? 입덕썰? 315 - 입덕계기 모음집 323 - 연어병자의 강을 거슬러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