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1 - 가장 좋아하는 바비 보컬파트

보컬! 이러면 역시!! 

엘뽀엘 도입부

좋아해요 한표

붐벼 한표 가사 제외 오로지 목소리만

곡 전체적인 보컬 컬러나 음역은 수영해나 설프를 제일 애정함 제일 뜨뚜 현실톤 같아서

아씨 생각났다 이민가고 싶어 너의~ 나라로~ 이거다이거

뜨뚜의 보컬은 뜨뚜의 음색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좋다 ㅋㅋ

랩을 할때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 그래서 ㅋㅋㅋ

목소리가 보물이다  뜨뚜 보컬 들을때마다 생각하는 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나는 뜨뚜 음색빠구나하고 ㅋㅋㅋ

http://kimbobby.net/xe/board/1361953 이것도 들어봐야겠다 

뜨뚜 보컬하니까 젤 먼저 생각난게 나는 저슷트고였다 ㅋㅋㅋ

뜨뚜가 랩 안한다고 병자의 눈물이 찔끔나게 했던 그 곡 ㅋㅋㅋㅋㅋㅋ 이 곡으로 알람을 맞춰놨더니 반주만 들어도 깜짝깜짝하긴 하는데 ㅋㅋㅋㅋ

나는 이 곡에서 뜨뚜 보컬이 잘 보인다고 생각한다 

그 음색이랑 느낌도 잘 살고 뭣보다 무대할때 뜨뚜 표정도 넘 멋있었고 

난 붐벼에서 

밤을 세워가자 홍콩

여기!!!!!!!!!! 목소리 졸라 섹시 그자체 

나도 좋아해요!!!!!

너도 알잖아 사랑에 대해 예~ 시간이 지나면 정이 되어버리는게

서로의 마음을 모른척한다니 개공감

진짜 김뜨뚜가 하는말 같아서 슬펐음

보컬파트 고르는것도 너무어렵다 지금 대강 복습해서 다들어봤는데 일단 부분부분 적인 파트는

빨리전화해

불타는 밤 허무하게 보낼 수는 없어
연락 돌려 남녀노소 아무나 다 섞여
너무 아쉬워 tonight
시간이 없으니까
비밀을 만들자고 해가 뜨기 전에
불러내 누구든 OK

이부분 뭔가 감질맛있고 신나고 목소리도 좋다

그리고 좋아해요 랩도 진짜 감미롭고 좋아해요 들을때마다 181006 음중 뜨뚜 좋아해요 부르는 아련한 모습이 떠올라

그리고 럽앤폴 진짜 고르기 너무 어려웠는데 얘도 부분적인 부분은 다른세상사람의 'baby 이민가고 싶어 너의 나라로' 여기랑

시크릿의 '비밀로로로로 keep it low low low low' 너무너무 좋다 그리고 텐데의

'알아 우린 그냥 친구야
알아 우린 거의 가족이야
근데 왜 내 손을 잡아 Baby
헷갈리게 해' 이 부분

그리고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건 사랑해랑 수영해를 뽑을래 좋은부분을 한부분으로 특정지어서 뽑을수가 없더라고 

결론은 진짜 뜨뚜는 노래도 잘하는 만능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