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2일 된 병자 글 보고 댓글 달았다가 나도 써본다! 갑작스럽게 적는 거라 아무말대잔치에 말이 좀 이상해도 좀 봐주라
일단 나는 윈이랑 믹매를 챙겨보는 그냥 머글이였어! 그렇게 막 연옌에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보면서 감탄하는 머글이였는데 프로그램 끝나고 관심도 차차 줄어가다가 데뷔 후에 예능.. 프로그램 이름 직접적으로 말해도 되나? 일단 달리는 남자라고 할게!! 다들 알지?ㅋㅋ
암튼 그거 보고 뜨뚜한테 뻑갔어.. 맞아 입덕멤이 뜨뚜야 입덕하고도 밥집이 있는 건 알았는데 이렇게 신나고 재밌는 곳인지 몰랐어
나한테 밥집 재밌다고 알려준 병자 고맙 다들 앞으로 잘부탁해!! 이상한 글 읽어죠서 고맙다
ㅋㅋㅋㅋ반가워반가워ㅋㅋㅋ 달리는 남자ㅋㅋㅋㅋ 아이디어 좋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