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에디터분 몇 달 전부터 바비 화보찍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다는 ㅋㅋㅋㅋ
그리고 이 분은 사진가 JDZ Chung 이라는 분이라 하고 저 멍멍이가 TUXX 아고 사진가부 애견인가봄 ㅋ 같이 화보 촬영한건 아니고 촬영장에 델꼬 오셨나봐 바비의 좋은 친구가 되어줬다고 써있음ㅋㅋㅋ
그나저나 인텁에서 무대 중 감정이 과해질때 그분이 오시는 건가? 하는 질문이 있는데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하는거 개인적으로 존나 좋다 ㅋㅋㅋ 난 무대에서 딴사람되어서 진짜 그분이 오신듯 에너지 폭발하는 사람이 좋더라 ㅋㅋ 보고있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됨 ㅋㅋㅋ 바비도 그 부분에선 스스로 컨트롤능력이 더 생겨야하긴 하겠지만 그 에너지를 죽이지는 않았으면 함 ㅋㅋㅋ 암튼 인터뷰 길진 않지만 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