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무런 근거는 없으나 3년째 꾸준히 앞발로 불리고 있는 뜨뚜의 양손에 대한 보고이다.
팬들은 3년째 부른다지만 이미 뜨뚜의 앞발은 그가 어릴때 형성되어 있었다.
어릴때부터 인간 토끼였던 것이다.
~시간은 흘러흘러~
이것은 본격적으로 앞발이라 불리는 계기가 된 움짤이다.
갈곳을 잃고 떨리는 움짤 속의 손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몽글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높아가는 인기와 함께 해외에 나가서도 앞발을 모으게 된다.
긴장을 하면 어김없이 모아지는 손...아니 앞발
데뷔 후에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약간 다른 양상의 앞발이다. 뭔가 간지가 장착되었다.
그러나 또다시 탁트인 공간에 많은 팬이 모여있을 때 토끼는 앞발을 전과 같이 얌전히 모았다고 한다.
푸들이 되어서도 앞발을 모은다.
이제는 팬이 준 선물을 능숙하게 주섬주섬 챙기는 저 앞발을 보라!!!
결론 : 뜨뚜는 토끼고 뜨뚜손은 앞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