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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리뷰/후기 |
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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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2922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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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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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 3775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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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리뷰/후기 |
ㅃ 김바비 잘생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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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 | 297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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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리뷰/후기 |
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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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302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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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리뷰/후기 |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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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281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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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리뷰/후기 |
Rise (Remix) feat. 뜨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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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 44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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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리뷰/후기 |
190831 ASS Vol. 1 현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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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 178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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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리뷰/후기 |
(판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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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 170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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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리뷰/후기 |
Born hater 다소 주관적인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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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298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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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리뷰/후기 |
20181222 쿄세라돔 공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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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 26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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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리뷰/후기 |
많이 늦은 팬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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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 49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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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리뷰/후기 |
꽐라 내가 뻐렁치는 부분 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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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 119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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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리뷰/후기 |
( 장문주의) 절대 잊을 수 없는 190727 후쿠오카 콘서트 후기 + 서프 슬로건 등 잡다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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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 28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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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리뷰/후기 |
이리오너라가 너무 존좋이라 리뷰 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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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 156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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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리뷰/후기 |
뜨뚜 솔로앨범 Love and Fall 간단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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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 95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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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리뷰/후기 |
191022 TACTY IN THE MORNING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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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 36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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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리뷰/후기 |
시사in 기사 텍스트본 - 틈새에서 사색하는 '아이돌 래퍼'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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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 3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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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리뷰/후기 |
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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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 319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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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리뷰/후기 |
내 창조주 입덕계기 (?) 창조주와 오프 후기 (긴글주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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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 38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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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리뷰/후기 |
밑에 바비 랩 빠는 거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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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 2176 |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