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
김밥집 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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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 9111 | 0 |
공지 | 알림 |
김밥닷넷 공지 (ver_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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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 10394 | 4 |
22 | 리뷰/후기 |
아니라고 랩 그냥 읽는 거 보다 들을 때 괘쩌는 이유.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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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 1892 | 11 |
21 | 리뷰/후기 |
지못미 듣다가 존나 서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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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 1568 | 8 |
20 | 리뷰/후기 |
뜨뚜 서정적인 랩 가사들의 그 감성이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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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 1496 | 8 |
19 | 리뷰/후기 |
이리오너라가 너무 존좋이라 리뷰 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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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6 | 1561 | 13 |
18 | 리뷰/후기 |
리듬타 듣다가 깨달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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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 1413 | 9 |
17 | 리뷰/후기 |
한 잔 한 김에 바비랩ㅃ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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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 1485 | 9 |
16 | 리뷰/후기 |
간만에 바비랩덕질: Long Time No Se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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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 1939 | 10 |
15 | 리뷰/후기 |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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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 3772 | 31 |
14 | 리뷰/후기 |
[1일 1찬양]갈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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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 2704 | 9 |
13 | 리뷰/후기 |
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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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3019 | 25 |
12 | 리뷰/후기 |
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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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9 | 2921 | 32 |
11 | 리뷰/후기 |
본헤이터메이킹에서 바비의 "헤이터는 사람이고 사람은 헤이터"발언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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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2468 | 10 |
10 | 리뷰/후기 |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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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0 | 2808 | 22 |
9 | 리뷰/후기 |
밑에 바비 랩 빠는 거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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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 2174 | 12 |
8 | 리뷰/후기 |
온힘을 짜내서 쓰는 나노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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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 2308 | 7 |
7 | 리뷰/후기 |
Born hater 다소 주관적인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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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2985 | 17 |
6 | 리뷰/후기 |
본헤이러와 쇼미 가사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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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 2087 | 8 |
5 | 리뷰/후기 |
나노곤급으로 팬밑 후기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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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 2811 | 6 |
4 | 리뷰/후기 |
바비보면 드는 생각이 언더오버딱중간거기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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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 2208 | 6 |
3 | 리뷰/후기 |
오사카 팬미팅에서의 바비를 궁금해하는 병자들을 위해 골골거리며 후기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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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 3186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