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걸 만들었다
방과 후 교실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절대 교실 밖을 나가선 안돼....!
우리가 몰랐던 학교에 숨겨진 비밀
알면 알수록 무섭고 끔찍한 그 비밀이 지금 하나둘씩 밝혀진다!
'명심해!
절대 내 허락없이 교실문을 함부로 나가면 안돼!'
바비군이 그렇게 충고했을때 들었어야했는데 이 죽일놈의 호기심...
병자는 뒤늦게 큰 후회를 하지만...
쓸데없는 호기심은 고양이도 죽이고 나도 죽인다는 후회가 담긴 게임 스토리임 ㅋㅋㅋ
짤 보자마자 이거부터 생각나서 발로 끄적여 만들었다 ㅋㅋㅋㅋㅋ
앞으로 예능 방송하고 짤들 뜨면 좀더 이 게임 스토리를 알차게 채워갈 수 있으리라 기대를 ㅋㅋㅋㅋ
그렇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