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2017.10.01 21:59

Love and Fall Review thread #4 텐데

조회 수 1897 추천 수 3 댓글 380

작사 BOBBY 작곡 BOBBY , MILLENNIUM 편곡 MILLENNIUM





- 가사

Girl I wanna get to know ya know ya

친구 아닌 여자 로서 로서

식어버린 날 불 지펴줘 My baby

불 지펴줘 My baby


Baby set me on a fyah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이건 모든 게 니 탓이야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격하게 아껴 널 아름다워 Girl

이 밤을 잡고서

I wanna get to know you more

긴 시간 친구로 남긴 했지만 처음과 같아

Wavy 한 너의 몸에 계속 서핑하고파

넌 내 누나 넌 내 가족

우린 Friends with benefit

이 이상한 관계 끊어 볼래 함께

Baby 라고 부르고 싶어 근데 안돼

너랑 나는 같아 싫증이 빠른 것도


사랑이 어딨어 

너랑 내 사이에

한 명은 몰라도

우리 둘은 알기에


외로운 오늘 밤

니 품에서 자고파

아침 해가 뜨면

우린 친구로 돌아가


난 쿨한 게 좋지만 너랑은 핫하고 싶어

이런 너도 나와 같은지 좀 알고 싶어 Love

이 밤은 아직 젊고

우리도 마찬가지

취기 떠나기 전에 니 마음을 알려줘


Girl I wanna get to know ya know ya

친구 아닌 여자 로서 로서

식어버린 날 불 지펴줘 My baby

불 지펴줘 My baby


Baby set me on a fyah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이건 모든 게 니 탓이야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알아 우린 그냥 친구야

알아 우린 거의 가족이야

근데 왜 내 손을 잡아 Baby

헷갈리게 해


내가 멍청해서 너를 눈치 못 챘던 건지

아니면 니 어항에 빠진 한낱 잠수부인지

헷갈리게 해

헷갈리게 해


넌 언제나 이런 식 있잖아

술에 취하면 전화해

니가 내 여자친구인 양

널 데리러 오라 해

그럼 난 바로 달려가지 바보같이

근데 넌 아니지 

마음먹고 전화하면 마음 내킬 때만 받지


없는 거 잘 알아 남녀 사이 Fair play

양쪽 마음 무게는 달라 사랑의 저울에

난 여우 잡는 밀렵꾼 근데 너는 곰

아차 하는 사이에 너에게 잡아먹혔군


여기가 어장이든 바다이든 상관없어

니 품에 안겨있고 이 관계가 영원하면

첫 번째 뒤에서 두 번째로 남아있어도

식어버린 날 불 붙여준다면


Baby set me on a fyah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이건 모든 게 니 탓이야

너가 보고 싶은 날이야

너와 함께면 좋았을 텐데 텐데

외롭지 않았을 텐데 텐데 텐데


알아 우린 그냥 친구야

알아 우린 거의 가족이야

근데 왜 내 손을 잡아 Baby

헷갈리게 해


알아 우린 그냥 친구야

알아 우린 거의 가족이야

근데 왜 내 손을 잡아 Baby

헷갈리게 해

  • ㅇㅇ 2017.10.01 22:52
    나도 파이어웤이랑 이 두곡이 처음부터 많이 헷갈리기도 했고 자꾸 듣고싶어지는 곡이었다 ㅋㅋㅋㅋ 둘이 비슷한듯 달라 ㅋㅋ
  • ㅇㅇ 2017.10.01 22:45 (*.*.229.*)
    햇갈리게해 나도 저부분이 너무 좋다ㅋㅋ
  • ㅇㅇ 2017.10.01 22:42
    어쨌든 화자에게 이런 마음을 들게 했다면 그녀는 무지 매력적인 여자임엔 분명하다
    그리고 난 그녀가 사실은 다른세상사람의 그녀일거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랑해의 그녀이기도 하고

    시간 순서로 따지자면
    다른세상사람-사랑해-텐데
    겠지
  • ㅇㅇ 2017.10.01 22:44 (*.*.229.*)
    그건 나도 동감 여자가 진짜 매력적인거 같다
  • ㅇㅇ 2017.10.01 22:43 (*.*.229.*)
    난 이거 들을때마다 오래된 소꿉친구는 맞고 그래서 가족같긴한데 어쩌다 사고치고 나서 그다음부터 다르게 보이는 심정을 말하는거 아닌가 싶었다ㅋㅋㅋ
  • ㅇㅇ 2017.10.01 22:44
    나도 이쪽에 좀 더 기울어있음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2:49

    오래된 친구 가족같은 사이이지만 화자는 이전부터  뭔가 다른 맘이 있었지만 어장관리 당했던거지 그런데 어찌어찌 손을 잡았는데 (참 두리뭉실 잘도 피해간 표현이지 않냐 ㅋㅋㅋㅋㅋ) 그 후에 뭔가 달라질까 기대를 하지만 그렇지 않고 애타서 툴툴거리는 느낌이랄까

  • ㅇㅇ 2017.10.01 22:54 (*.*.229.*)
    사실 손만 잡았다기엔 프렌즈위드베네핏이나 밤 지나면 친구사이라는 표현이ㅋㅋㅋ근데 두리뭉실하게 잘 피해간다는거 동감가는게 난 처음에 진짜그냥 소꿉친구인줄 알았다고ㅋㅋㅋㅋ노래속에서 애가 툴툴거리는거 커엽게 느껴지면 미친거냐ㅋㅋㅋ
  • ㅇㅇ 2017.10.01 22:46
    최애곡이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는데
    쨌든 내기준 top3안에 드는 곡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중 2곡이 너무나 뜨뚜스럽고 뜨뚜가 아닌 다른사람이 부르는걸 상상하기 힘든 곡들이라면
    텐데는 내기준 가장 뜻밖의 분위기였다
    뜨뚜에게 한번도 기대하거나 상상해보지 못했던..

    가사도 다른 곡들은 뜨뚜의 경험담인지 상상속 이야기인지 어느정도 짐작이 간다면
    이곡은..정말 잘 모르겠더라
    이런 독특한 관계때문에 헷갈리고 고통받는 뜨뚜의 모습이 너무나 낯설면서도 흥미로웠다고 할까?
  • ㅇㅇ 2017.10.01 22:47
    나도 생각할수록 너무 어렵다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3안에 든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2:48 (*.*.229.*)
    이 노래 들을때마다 랩인지 보컬인지 되게 랩같은 보컬 보컬같은 랩곡이야 느낌이 색달라서 재밌더라ㅋㅋㅋ 난 사실 굳이 나눌 필요없이 듣기좋으면 장땡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ㅋㅋ
  • ㅇㅇ 2017.10.01 22:53 (*.*.119.*)
    Friends with benefit 뜬금없이 이게 무슨 뜻일까 하면서 그 주변의 가사들이 이해가 안갔었는데 뜻 알고나니까 아 이런곡이었구나 했다 ㅋㅋ 그냥 우정을 넘어 사랑으로 가고싶은 가사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좀 더 깊은(?) 뜻이 있다는걸 알았다 개인적으로는 안봐도 비됴나 오늘모해의 랩핑과 좀 비슷한거같다 숨겨진 뜻들도 그렇고ㅋㅋ 그래서 이 곡이 참말로 좋다 안봐도 비됴 참 좋아했는데 ㅋㅋ

    니가 내 여자친구인 양

    널 데리러 오라 해

    그럼 난 바로 달려가지 바보같이-

    이 부분에서 밥레벌떡 바비가 생각나서 들으면서 좀 엄마와 같은 미소를 지으며 들었던거같다 ㅋㅋ 사랑에 빠져 혼자만 끙끙 애쓰는 바비가 떠올라서 그렇다 ㅋㅋ 노래 중 상대는 도대체 어떤 복을 가졌기에 뜨뚜라는 남자를 이리 매몰차게 무시하는가 싶다 ㅋㅋ

  • ㅇㅇ 2017.10.01 22:54
    나랑 랩취향 비슷하시군 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2:56 (*.*.119.*)
    ㅋㅋ 보통 나병자는 노래를 랩 분위기와 멜로디만 듣고 판단하는데 이상하게 가사까지 이런 분위기면 빠지게 되는거같다 오묘한 느낌 ㅋㅋ
  • ㅇㅇ 2017.10.01 22:56

    뜬금없이 다른 곡 찬양이지만 안봐도 비됴 랩은 내가 김밥을 평생 빨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심어준 곡이었다

    목소리를 연주하는 느낌

  • ㅇㅇ 2017.10.01 22:58 (*.*.119.*)
    ㄹㅇ ㅋㅋㅋㅋ 끝맺음 어떻게 할지몰라서 다른 말을 추가했다 솔직히 안봐도 비됴는 진짜 안봐도 비됴이다 안봐도 병자들이 빠지게 하는 곡 아니냐.. 나병자는 그 곡만 붙들고 몇달을 들었던거같다 귀르가즘 느끼고 싶을때 항상 찾는곡이다
  • ㅇㅇ 2017.10.01 22:58
    2222222222 곡 자체도 취향이고 뜨뚜랩도 존좋
  • ㅇㅇ 2017.10.01 23:00
    안봐도 비됴는 정말 내가 뜨뚜의 랩에 감탄을 했고 그래서 다양한 플로의 뜨뚜 랩을 듣고싶다는 욕심을
    갖게했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2:57
    나도 그 두개 엄청 좋아함
    나랑 비슷하게 생각하는 병자도 있군(다행)
  • ㅇㅇ 2017.10.01 22:59 (*.*.119.*)
    다행이라는 너병자를 위해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자면 나병자는 사실 꽐라나 업 같이 퇴폐하고 센 분위기가 확 끌리게 되면 안봐도 비됴도 따라잡지 못하는것같다.. 동심 파괴 ㅈㅅ.. 하지만 안봐도 비됴도 진짜 갓곡이다 업이 조금 더 위에 있지만 업 나오기 전에는 뜨뚜곡 중 탑 클라스였다 사실 지금도 ㅋㅋ
  • ㅇㅇ 2017.10.01 23:03

    너 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돔콘 꽐라 같은거 나오면 시발 다 끝났어!!!! 하는 병자가 바로 나올시다

  • ㅇㅇ 2017.10.01 23:07 (*.*.119.*)
    ㅋㅋㅋㅋㅋㅋ 나같은 병자도 있군 ㅋㅋ 안봐도 비됴의 매력에 푹 빠지다가도 꽐라 라이브 들으면 태세 확 변해서 다 꺼져 꽐라가 최고야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진짜 개쩌는 강렬한 비트는 진짜 최곤거같다
  • ㅇㅇ 2017.10.02 00:34
    ㅅㅂ 꽐라는 진리다! 세상 그 어떤 간지 퇴폐 개쎔을 가져와도 꽐라한테는 안된다! 제목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고!!!
  • ㅇㅇ 2017.10.01 22:56 (*.*.229.*)
    근데 첫부분 좋아하는 병자는 없냐 나 진짜 가끔 첫부분만 돌려듣는데ㅋㅋ 걸아워너겟투노야 하는부분 존나 좋아
  • ㅇㅇ 2017.10.01 22:57
    다 좋아서 꼽을수가 없을정도이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2:57

    난독 병자들아 ㅋㅋㅋㅋㅋ 위에 읽고 좀 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찬양한 병자가 몇인데 없냐니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0 (*.*.229.*)
    첫부분 좋다는거 그거 나 내가 쓴 댓이라고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1

    나도 말했는데 왜 다 니가 했다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분열하다못해 남의 자아까지 잡아먹으면 안 되는거다 엉? 상도덕이 있는거지!

  • ㅇㅇ 2017.10.01 2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자들 존나 귀엽고 난리네
  • ㅇㅇ 2017.10.01 23:01
    할미 병자는 원래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거다 ㅋㅋㅋㅋ 너무 핍박하지마라 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ㅇㄱㄹㅇ... 검색해보면 내가 시발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몇년간 그러고있더라 존나 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2 (*.*.119.*)
    노우야 노우야
    로~서 로~서
    좋다 ㅇㅇ
  • ㅇㅇ 2017.10.01 23:08

    이거 좋다 진심 


    뜨뚜의 ㅂ 발음 얘기들 많이 하는데 난 ㄹ 발음에 매번 무릎 꿇는다

    한글 ㄹ 발음이 R 도 L 도 ㄹ 도 아닌데 그게 참 묘하게 매력있단말임

  • ㅇㅇ 2017.10.01 23:11 (*.*.119.*)
    맞아 뜨뚜의 유음과 비음의 발음은 진짜 최고임 흐를듯이 발음하는데 그게 얼마나 매력적이고 섹시한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음한다 ㅋㅋ 그 ㅂ과 ㄹ에 반해 뜨두가 좋아진 사람이 나다 ㅋㅋ
  • ㅇㅇ 2017.10.01 22:58
    친구이고 거의 가족같은 사이라면
    손 정도 잡는거야 일도 아닌것을
    왜 나를 헷갈리게 하냐고
    이건 모든게 니탓이라고 원망하는 남자가
    찌질하면서도 귀엽게 느껴진다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내 어장안에 넣고
    밀었다 당겼다 그 반응을 관찰하는 재미가 특별히 쏠쏠할것 같은 스타일이다
    불평하고 원망하면서도 끊임없이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이남자 너무 귀엽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1 (*.*.229.*)
    나도 니탓이라고 하는데 존나 커엽더라ㅋㅋㅋ뜨뚜가 불러서 그런가
  • ㅇㅇ 2017.10.01 23:02

    손을

    잡았다잖냐


    손을


    손을

    잡은 Friends with benefits

  • ㅇㅇ 2017.10.01 23:14
    그니까..손을 잡았다는게 그냥 손만 잡은게 아니란 말이지? 같이 술마시고 쿨하게 농담 따먹기 하며 집앞까지 같이 걸어오다가 여자가 갑자기 장난인듯 아닌듯 뽑오라도 날리고 그러고..그것이 라면먹고 갈래가 되고..실컷 같이 수영하고 써핑하고..근데 아침엔 여자가 또 쿨한 사이인양 딱 선긋는 그런거냐?
    난데없이 질낮은 소설 써서 미안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궁금해 텐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사랑의 저울이 심하게 불균형인건데
    나의 구린 상상력을 너무나 자극한다고!!
  • ㅇㅇ 2017.10.01 2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2
    긴 시간 친구로 남긴 했지만 처음과 같아
    Wavy 한 너의 몸에 계속 서핑하고파
    넌 내 누나 넌 내 가족
    우린 Friends with benefit
    이 이상한 관계 끊어 볼래 함께
    Baby 라고 부르고 싶어 근데 안돼
    너랑 나는 같아 싫증이 빠른 것도


    병자들 댓 읽고 이부분 가사 다시 보니 둘의 관계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나도 그냥 원래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긴시간 친구로 “남다”는게 다시보니 사귀었다가 우리 그냥 친구로 남기로 했어 할때의 남다 같고
    그렇지만 처음과 같아 = 친구로 돌아가기로 했지만 마음은 처음 사귈때 같다
    이렇게 보이네

    그리고 너의 몸에 “계속” 서핑하고파도
    계속! 전처럼! 사귈때 처럼! 같은 느낌이고

    너랑 나는 같아 싫증이 빠른 것도
    이 부분은 첨엔 너랑 나는 둘다 실증이 빠르니까 애초에 사귀면 안돼. 잠깐 호기심이었다 금방 실증날 수 있어 라는 말로 이해했었는데
    다시 보니까 이미 우리 둘은 한 번 사귀었다 둘다 빨리 실증나서 헤어진 사이로 보이네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6
    그치그치!! 그냥 친구라고 병자들이 그래서 나 너무 당황중ㅋㅋㅋㅋ 뭐 해석이야 다 다르게 할순 있지만ㅋㅋㅋㅋ
    병자가 찝은 그 포인트들에서 사귀다 헤어진 사이라고 생각하게 된거다 ㅋㅋㅋ
    서핑했던 사이다
  • ㅇㅇ 2017.10.01 23:09

    아냐 내가 보기엔 제대로 못 사겨보고 어장관리 당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10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팽팽한 논란도 재미따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12
    아씨 뜨뚜 불러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12 (*.*.229.*)
    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사귀었던 사이가 낫지 안사귀고 긴시간 짝사랑만 하던사이라니까 더 불쌍해지잖아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13

    원래 좀 찌질하고 불쌍해야 잘 먹히는거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23

    내가 보기에도 이쪽이다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5 (*.*.119.*)
    내 생각엔 텐데와 파이어워크가 좀 이어지는 곡이 아닐까 싶다 ㅋㅋ
    텐데에선 식어버린 날 불 붙여줘 이거라면
    파이어워크는 날 불 붙여주는 너 이런느낌이라
    두 개 같이 들으면 좋다 ㅋㅋ
    혹은 텐데에서 당기기를 성공한 뜨뚜가 파이어워크에서 즐기는게 아닐까 생각도 해봤다 ㅋㅋ
  • ㅇㅇ 2017.10.01 23:06

    내 이미지 속에서는 파여웤에서 성공했는데 텐데로 좌절하고 툴툴거리는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1 23:07
    나도 이쪽ㅋㅋㅋ 사귈때가 파이어워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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