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2017.10.08 21:59

Love and Fall Review thread #5 Up (Feat. Mino)

조회 수 1280 추천 수 1 댓글 237

작사 BOBBY , MINO 작곡 BOBBY , MINO , CHOICE37 편곡 CHOICE37


- 가사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

Gotta GO GO GO GO

산소 대신 헬륨을 마셔

We UP UP UP UP

까치 까치 발을 해도 안돼

That’s NO NO NO NO

Banga Banga Banga Rang

we UP UP UP UP UP


소방차 불러

내 인기가 지금 식긴 커녕

불이 핸드폰에까지 번져버려

개 배불러

튜브살에 기름 번들 거려

만수르 씨가 동업하자겠어

God damn bruh

여태 어디서 뭐 했어

내가 이 지경까지 잘 될 때까지

God damn bruh

눈높이가 많이 달라졌어

이젠 니 머리가 바퀴로 보여 God


친구를 또 잃어

질투가 살인을 저질러

너넨 나 잘 되는 꼴을 못 봐서

Microphone 앞에서만 머물러 서 있어

매일 넌 깨달어

나보다 신선한 건 없어

냉동실보다 차디찬 이 바닥에

첨부터 잘 됐던 바비 쉴리 없어 Agree?

Ain’t no 형아 Tryna piss me off NO NO NO

무지개 같대 숙녀건 남자건

벨이 또 울려

Guess I gotta GO GO GO

So long sucker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

Gotta GO GO GO GO

산소 대신 헬륨을 마셔

We UP UP UP UP

까치 까치 발을 해도 안돼

That’s NO NO NO NO

Banga Banga Banga Rang

we UP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Ringa Ringa Ringa Ring

Banga Banga Banga Rang


장난 전화가 전 세계에서 와 Ring Ring

덕분에 00700은 부자로 Get rich

U P U P We UP in the sky 윙윙

우리 집은 라퓨타 바비는 옆집

길거리는 위험해 Doppelganger slut


해외에 있을 때도 날 봤다 연락 와 What

그 시각 나는 셰셰 (셰셰)

하고선 아리가또하러 비행기 타고 Flying 

좌석은 A1 window 엔진 소리가 피융

승무원 누나 여권에 싸인해 퓽퓽 

세관 신고선 눈 감고 쓰네 쓱쓱

내 마일리지는 넘치지

거의 왕복으로 천국 가지 Woah


Ain't no losers tryna piss me off NO NO

약한 듯이 약하지 않어 Never NO NO NO

I milly rock on any block

so I gotta GO GO GO GO

So long sucker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

Gotta GO GO GO GO

산소 대신 헬륨을 마셔

We UP UP UP UP

까치 까치 발을 해도 안돼

That’s NO NO NO NO

Banga Banga Banga Rang

we UP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Ringa Ringa Ringa Ring

Banga Banga Banga Rang


다 꺼지라고 해

I’m just chillin’ with my crew

새 친군 필요 없지 빌붙는 놈들 중

Honey sugar chocolate 골라 먹는 중

니 여친은 내 방에서 요가하는 중


다 꺼지라고 해

I’m just chillin’ with my crew

새 친군 필요 없지 빌붙는 놈들 중

Honey sugar chocolate 골라 먹는 중

니 여친은 내 방에서 요가하는 중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

Gotta GO GO GO GO

산소 대신 헬륨을 마셔

We UP UP UP UP

까치 까치 발을 해도 안돼

That’s NO NO NO NO

Banga Banga Banga Rang

we UP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We UP UP UP we UP UP UP UP 

Ringa Ringa Ringa Ring

Banga Banga Banga Rang



영상은 없지만 Sampler 다시 또 보자



그리고 기억하냐 작년 MOBB 프라이빗 파티때 미공개곡으로 살짝 돌았던 것

질투가 살인을 저질러를 끙끙 앓게 했었던



이 곡은 개인적으로 Love도 Fall도 아니라 사료되어 MOBB 고유 컬러링 사용하겠다



+ 다된Up에 뽀뽀뽀를 껴얹으며 리뷰를 시작한다.

   써커가 출근할땐 u뽀뽀뽀뽀

   브러가 안아줘도 u뽀뽀뽀뽀뽀

  • ㅇㅇ 2017.10.08 22:01
    들어보니 그때 그 파티때 미공개곡 맞네 ㅋㅋㅋ 하나도 틀린게 없는거보니 저때 만들고 따로 수정하거나 손본건 아닌가보다 ㅋㅋㅋ
  • ㅇㅇ 2017.10.08 22:05

    이번 인텁에 아예 레코딩을 MOBB 할때 했다고 한걸 보면 그대로 넣은 듯 하다

  • ㅇㅇ 2017.10.08 22:07

    완성된 곡을 그냥 넣은거구나 그래도 이렇게 뒤늦게라도 곡이 세상에 나와서 다행이다 ㅋㅋㅋ

  • ㅇㅇ 2017.10.08 22:03
    뽀뽀뽀뽀
  • ㅇㅇ 2017.10.08 23:55

    이것만 쓰고 가면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9 00:03
    ㅈㅅ...
  • ㅇㅇ 2017.10.09 00:01

    복습을 20번 정도 하면서 2시간을 달렸는데

    이제야 이 댓을 보았다


    뽀뽀뽀뽀

  • ㅇㅇ 2017.10.09 00:14

    http://kimbobby.net/xe/board/993178


    이 글이 놓일 자리는 여기인 것 같다

    So long sucker의 보드게임설 자매품이 Fxxk your buddy라는 연결고리

    써커의 출근길 노래 설

    이런 류의 힙합 음반 소취 등


  • ㅇㅇ 2017.10.08 22:04
    솔직하게 말하겠다!
    업은 러브앤폴 앨범과 어색한 사이로 보인다!
    둘이 안친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실 업이 특색이 있을수도 있고 업이 묻힐 수도 있고 두가지 양면적인 모습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다른 수록곡들은 타이틀곡의 성격에 따른 앨범의 러브 앤 폴의 느낌에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업만 동떨어져 보인다 그것은 아마도 이 곡은 만들어진 것 자체가 그리고 애초에 맙 때 만들어지고 이때 실릴 생각을 하며 만들었기 때문이었겠지

    그래도 나는 이 곡이 뜨뚜의 래퍼의 느낌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듣고 있다 ㅋㅋㅋ
    문득 힙합곡은 한곡 뿐이라고 했던 평이 떠오른다 ㅋㅋㅋ
  • ㅇㅇ 2017.10.08 22:06
    이 곡에서 제일 먼저 하나 꼽자면 바비 목소리다. 어디에서도 못들었던 하이톤의 갈라진 목소리를 일부러 내는데 이 곡에서 뭔가 미치광이나 또라이 역할을 맡은 느낌이랄까ㅋㅋㅋ
    근데 그러다 훅부분에서 정제된 저음으로 열기구를 타고 올라가라는데 존나 분위기 반전 쩔고 목소리 홀려
  • ㅇㅇ 2017.10.08 22:10

    첨에 시작할때 뜨뚜의 깔리는 목소리가 시작부터 죽이지 않냐 ㅋㅋㅋ 뭔가 껄렁거리는 느낌을 내는데 이게 도입부터 곡의 느낌을 확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나는 곡을 들을때면 곡의 도입을 항상 중요시 생각하는데 이런식으로 시작하는 뜨뚜의 랩은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 ㅇㅇ 2017.10.08 22:14

    목소리 진짜 대체 뭐하느라 목상태가 이 지경이냐 이 샛끼야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다가 ㅈㄴ 발려서 무릎꿇고 죄송합니다 하게 만들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방차 불러 여기서부터 이미 입틀막

    Ain't no 형아 Tryana piss me off nah nah nah 여기서 흠칫 하고

    So long Sucker 여기서 한번 더 입틀막

    니 여친은 내 방에서 요가하는 중 예~ 여기서 무릎꿇어버림

  • ㅇㅇ 2017.10.08 22:17

    신기한게 이 곡에서의 뜨뚜 목소리는 다른 수록곡들에서랑은 또 다른 목소리란거다 ㅋㅋㅋㅋ

    앨범 하나에서 목소리를 몇개를 내냐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2:21

    So long Sucker 하면서 지를 때 진짜 입틀어막었다 ㄹㅇ 현실로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3:44

    쏠롱 쎀커!!!!! 핰!

    듣고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 ㅇㅇ 2017.10.08 22:10
    매일 넌 깨달어
    나보다 신선한 건 없어
    냉동실보다 차디찬 이 바닥에
    첨부터 잘 됐던 바비 쉴리 없어 Agree?


    난 이 부분 가사가 젤 좋더라
    뜨뚜가 쓴 가사라는 느낌이 젤 팍 오는 부분이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뜨뚜 목소리 톤이 진짜 한번도 못들어본 그런 갈라지는 느낌의 되게 특이한 래핑인데 진짜 듣는 순간 와 미치...ㄴ 소리가 절로 나왔지
    럽앤폴 앨범에는 안어울리는것도 같지만 그래도 이 곡이 이렇게라도 나와서 좋았다 
  • ㅇㅇ 2017.10.08 22:11

    맞다 진짜 뜨뚜 목소리 톤이 정말 들어본적 없는 그런 톤이라 좋다 ㅋㅋㅋㅋ

    이 곡은 뜨뚜의 발전된 랩실력을 알 수 있는 곡이다 ㅋㅋㅋ

    그래서 나도 앨범엔 어울리지 않지만 수록되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 ㅇㅇ 2017.10.08 22:20
    이 곡만 따로 듣고 있음 뜨뚜의 이런 진짜 힙합앨범을 갖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ㅋㅋㅋ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뜨뚜도 좋지만 역시 이렇게 제일 잘하는 분야에서 제일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기대되는 것이다 ㅋㅋㅋ
  • ㅇㅇ 2017.10.08 23:10

    찌인한 힙합앨범 12곡 부르짖어보자

  • ㅇㅇ 2017.10.09 00:03
    난 이번엔 첨부터 36곡 소취할꺼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09 01:34

    144곡 가자 ㅋㅋㅋ

  • ㅇㅇ 2017.10.09 08:20
    캬 이 병자 야망 넘치네 ㅋㅋㅋ
  • ㅇㅇ 2017.10.09 09:17
    1좋은 야망의 예 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2:20
    빌붙는 놈들 중

    할때 빌붙는 발음이랑 목소리도 뭔가 끈적하니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2:23
    그런데 대체 머리가 바퀴로 보인다는거에서 바퀴는 카카로치냐 휠이냐 뭐냐
  • ㅇㅇ 2017.10.08 22:29

    너무 높이 올라와서 다른 사람 머리가 바퀴벌레로 보인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2:32
    헐 나 여태까지 휠만 생각했는데?
  • ㅇㅇ 2017.10.08 22:25
    초반에 앨범을 쭈욱 스밍하며 백번 정도 들을때에는 사실상 이 곡의 느낌이 이 앨범에 있기에는 좀 어둡다고 해야하나 음침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기운에 앨범 전체적인 상콤 에너지에 취해있는 상태라 이
    곡을 제대로 듣지를 못 했는데 이제 앨범을 한 천번쯤 듣고나니 이 곡만 스무번 정도 들어야 속이 풀리는 시점이 종종 있다
  • ㅇㅇ 2017.10.08 22:30
    뜨뚜가 아무생각 없이 만든 곡이라고 해서 깜놀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땐 정신없이 그냥 곡 만들었기 땜에 별 생각을 할 수 없었던거 같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2:41
    까치까치발을해도 안돼 가 재밌고 신선했다
    또 바비=밥 / 냉동실, 쉴 리 없어 라인도 좋았음. 나보다 신선한 건 없어 라는 패기 존나 좋다.
    무지 개 같대도 재밌고ㅋㅋㅋ

    뜨뚜 갈라진 목소리가 이 랩을 살렸다 감칠맛 쩔 더 듣고 싶었음
  • ㅇㅇ 2017.10.08 22:52
    같은 맥락으로 첨부터 잘 됐던 밥 첨부터 잘 됐던 패기도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2:52

    나 첨에 무지개 같다는거 도대체 뭔 뜻이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따라 불러보고 알아차렸었더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거 참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2:53
    무지 개 그거 나만 그리 생각한거 아니구나 ㅋㅋㅋ
  • ㅇㅇ 2017.10.08 23:44
    야 동접자 21 ㄷㄷ
  • ㅇㅇ 2017.10.08 23:48
    오늘 리뷰 불판이랑 살짝 낯가리는 느낌이다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3:49

    채쁠 채팅땜에 망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망해도 되니까 자주해라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9 0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망해도 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8 23:52

    사랑얘기가 아니라 공감대가 형성이 안되는건가 ㅋㅋ

    다른 때는 가사로 이게 맞냐 저게 맞냐 옥신각신도 하고 그랬는데

    이건 너무 명확하잖아 ㅋㅋ 저 위에 바퀴 얘기 빼고 ㅋㅋ 

  • ㅇㅇ 2017.10.08 23:56

    솔직히 뜨뚜 혼자 부르고 만들고 쓴 가사가 아니라 가사 평하기가 살짝 그렇다 ㅋㅋㅋㅋㅋㅋ

    확실한 뜨뚜 랩파트 빼고는 뭐 그다지 말하기가 ㅋㅋㅋㅋ 그래서 낯가려지나보다 ㅋㅋㅋ

  • ㅇㅇ 2017.10.09 00:04
    나도 ㅋㅋㅋ 그래서 가사 평이나 곡 비트 평은 안했다 ㅋㅋㅋㅋ 괜히 뭐 말나올까봐
  • ㅇㅇ 2017.10.09 00:03
    난 댓 많이 달았다! ㅋㅋㅋ 그보다 지금 링가링가 뜨뚜가 눈에 아른거린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09 00:10

    게다가 예전에 뻐뻐뻐 글에서 이 곡에 대한 얘기 많이 했던 듯

    늦어버린 타이밍에대한 아쉬움이나 이 곡에 대한 칭송까지 그때 흥했다 ㅋㅋ 

  • ㅇㅇ 2017.10.08 23:51
    가사 안듣고 노래 듣는 버릇이 있는데
    이 노래 맨 처음에는 밤에 못듣겠더라.
    뭔가 막 엔진오일인지 찐덕한 핏자국인지 모를 검은 액체가 아스팔트 위에 흘려져있고
    살인이나 바퀴, 냉동실 속의 뻘건 날고기 같은 것이 떠오르고
    그 장면을 보면서도 기름진 뱃살을 두드리며 그륄즈를 뽐내며 돈 세는 흑형이 떠올랐음
    붐벼 뮤비때처럼 콧잔등에 깊게 베인 상처 있고 그런 이미지 말이다.

    근데 가사를 들여다봤더니 가벼운 자기자랑 자기부심이었음 ㅋㅋ
    그런 메인 내용을 알고 들으니 좀 듣다보니
    이넘의 쏠롱 쎀커!!!!! 캭! 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거임
    속이 답답해질 때마다 맥/쏘롱처럼 이 노래를 듣고싶고
    걸어가다가도 멈춰있다가도 말하다가도 듣고싶어짐

    그렇게 낯설던 너 어뻐뻐뻐에게 나병자는 중독이 되었다고 한다
  • ㅇㅇ 2017.10.08 23:56

    진짜 약간 배 갈리고 내장 흘러내리고 그런 느낌 

  • ㅇㅇ 2017.10.09 00:06

    맞다 그런 느낌 

    그래서 밤에 듣다가 섬뜩해졌더랬다 ㅋㅋ 

    나병자 아직 힙알못이라 흑형들 랩 잘 못듣거든 ㅋㅋ 

  • ㅇㅇ 2017.10.08 23:55
    그렇다면 질문을 던져볼게
    마이크로폰 앞에만 머무러 서 있다는ㄴ게
    무슨 의미냐??
  • ㅇㅇ 2017.10.09 00:00

    친구를 또 잃어

    질투가 살인을 저질러

    너넨 나 잘 되는 꼴을 못 봐서

    Microphone 앞에서만 머물러 서 있어


    잘되는꼴을 못봐서 어케든 이겨보려고 MC앞에 있지만 '머물러' 서있을뿐인 

    뭔가 이기지는 못하고 낑낑 노력만 하는 모습이 떠오른다만 잘 모르겠다

  • ㅇㅇ 2017.10.09 00:05

    질투가 살인을 저지르는 과정도 묻고싶다 

  • ㅇㅇ 2017.10.09 00:06
    질투에 휩싸여 말로써 사람을 죽인다는 뜻 아닐까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반응으로(칼과도 같은)
    말을 내 뱉음(심장을 찌르는 말로 죽임)
  • ㅇㅇ 2017.10.09 00:07

    오 자세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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