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7.10.0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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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6 추천 수 0 댓글 11

하루 쉬고 하루 달리면 좋겠으나 나 병자는 내일과 모레는 상황이 그닥 좋진 않다 하지만 불판은 이미 다 쪄놔서 달리겠다는 병자들이 많다면 시간 맞춰 까는건 할 수 있다


언제하지 리뷰 #5 뽀뽀뽀?


+ 리뷰가 너무 아무말 대잔치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리뷰형식에 대해 약간의 틀을 갖추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어 리뷰 글에 간단하게 코멘트를 넣을까 하는데 뭘 넣을지 의견도 줘라


개인적으로는 리뷰가 리뷰로서의 자격은 잃지 않는 선에서만 신나게 놀았으면 한다

  • ㅇㅇ 2017.10.02 21:58
    하루 쉬고 하루는 넘 빠듯하지 않냐 게다가 추석연휴라 병자들도 적은거 같고...
  • ㅇㅇ 2017.10.02 21:59
    난 아무때나 상관없다 한주 쉬어도 되고 병자들 편한 시간에 하자
  • ㅇㅇ 2017.10.02 22:08
    요즘 리뷰가너무 연달아달려서인지 아무말대잔치 인거 같기도 하다 남들의 아무말대잔치는 재미있지만 다음날 보는 내 아무말대잔치는 왜 민망하냐
  • ㅇㅇ 2017.10.02 22:10
    ㅋ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 나도 같이 달려놓고 괜히 좋은 댓글 묻히는거 아닐까 싶을때도 있다 ㅋㅋㅋ
    댓글 추천기능을 좀 만들어달라고 하자 ㅋㅋㅋ
  • ㅇㅇ 2017.10.02 23:20
    그럼 며칠 있다가 하자 ㅋㅋ
  • ㅇㅇ 2017.10.03 00:11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 여기저기 댓을 달게 되던데 일단 찾기가 어렵더라고 같은 내용은 가능한 한 대댓으로 이어갔으면 좋겠음

    물론 이것도 김밥집 매력이라 할 수 있지만 윗댓처럼 좋은 댓이 좀 휩쓸려 가버리는 느낌도 없잖아 있고
  • ㅇㅇ 2017.10.03 00:57
    연휴니까 며칠 있다 하는건 찬성!
    근데 리뷰 불판에 좋은글 아무말 꼭 나눌 필요 있나? 알아서 좀 깊이 있는 글은 좀더 곱씹고 같이 웃고 노는 글은 또 그런대로 알아서들 즐기지 않을까?
    다만 아무말 대잔치 와중에도 각자 너무 나가지 않도록 조금씩만 신경써 주는걸로 하면 어떨까?
    멋진글 남겨주는 병자들 나도 너무 사랑하지만 그렇지 않은 병자들도 자유롭게 많이많이 참여하는 모습이 나는 참 좋더라
  • ㅇㅇ 2017.10.03 00:59
    나도 굳이 리뷰용으로 정제되야할 필요는 못느낀다ㅋㅋ 그냥 편한대로 야기 나누는데 제일 큰 의미가 있는거 같음
  • ㅇㅇ 2017.10.03 01:00
    나도 김밥집 스타일 굳이 뭐 어떻게 할 필요까지는 없는것 같다 ㅋㅋ 나만 잘하면 된다 나만..
    씰데없는 소리는 좀 자제해 보도록 하겠다 ㅋㅋ
  • ㅇㅇ 2017.10.03 01:02
    나도 잘해야 돼ㅋㅋ 우리가 잘하자ㅋㅋㅋㅋ
  • ㅇㅇ 2017.10.03 01:04
    솔직히 김밥집 살면서 반성의 시간 여러번 가지게 된다 ㅋㅋ.. 눈물표시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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