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기사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k-town/7989424/bobby-love-and-fall-album-track-by-track-inspiration-interview






빌보드 기사의 앞부분은 이미 기사에서 번역이 된 부분이 제법 되어서 그 부분을 사용하면서 비는 부분 있으면 채워넣겠음. 번역을 가져온 기사는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1992116&cloc=  임




While it might have been surprising for fans to hear iKON member Bobby was gearing up for a full-length solo album less than two years into the band's debut, the 21-year-old has been waiting for his moment to prove himself a fully rounded creator. 

빌보드는 “팬들은 바비의 솔로 출격 소식에 깜짝 놀랐을 것이다. 그러나, 바비는 자신이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임을 입증하기 위해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을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I wanted to be a musician before becoming a rapper," says Bobby -- who spent a majority of his childhood in America before moving back to Seoul to train for his K-pop career -- while talking about his ambitions and opening up about the inspirations behind his Love and Fall LP. "Before wanting to become a musician, I wanted to be an artist. I wanted to take this chance to show various sides of myself and to show that I was fit for all these different roles."

“래퍼이기 전에 뮤지션이고 싶었다." Love and Fall 앨범의 영감들과 그의 야망에 대해 말하며 K-pop 커리어를 위해 서울로 돌아오기 전까지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낸 바비가 말했다. "뮤지션이기 전에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좋은 모습보다는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

Artistically, Bobby achieves such goals with Love and Fall, ranging from the hard-hitting hip-hop he's known for ("Up" and heartfelt single "Runaway") to singing on the refreshing tropical-dance single "I Love You" and taking a stab at ballads with the R&B-focused "In Love." Fans have given their approval to the effort, too, with Love and Fall earning a No. 2 debut on Billboard's World Albums chart, tying for iKON's best position to date.


예술적으로 보아, 바비는 Love and Fall로 그 목표를 달성했다. 그의 유명한 세게 때려대는 힙합곡(Up과 진심어린 런어웨이)부터 상큼한 트로피컬 댄스 싱글 사랑해, R&B 중점을 둔 발라드 곡을 시도한 In Love까지. 팬들은 노력에 대해 (존나 진심으로 대단히 매우 진짜 정말) iKON과 동점을 이룬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 데뷔를 안기며 인정했다.   

While even PSY has eyed Bobby and his iKON bandmates as "the next generation" to push forward K-pop history ("I feel honored having heard these thoughts come up from someone I really look up to," Bobby says), the genre-exploring Love and Fall proves the band has a secret creative weapon in Bobby, as evidenced by the wide-ranging set of visions and works of art he shares make up the impressive record.

PS이 행님은 K-pop 역사를 이끌  "다음 세대"로 바비와 그의 iKON 팀멤들을 주목하였다. ("제가 존경하는 분에게서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영광입니다" 바비가 말했단다), 장르를 개척하는 Love and Fall은 광범위한 비젼과 인상적인 앨범을 만들어 나눈 예술작업물을 기반으로 팀이 비밀 창조 무기인 바비를 가지고 있다는 걸 증명해냈다.
 





1. "I Love You" -- "It isn't easy for love to win over time," he says of his single that was inspired by A Man and a Woman, a popular 2014 online comic (a.k.a. "webtoon") in Korea about relationships during your 20s. "I wanted to express that with excitement and thrill of falling out from love -- attachment is the only thing that remains."

사랑해
이십대의 관계에 대한 2014년 유명 웹툰 남과여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사랑이 시간을 이겨내는건 쉬운게 아니죠" 라고 바비는 말 했다. "사랑에서 설레임과 흥분이 없어지며 정만이 남는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2. "Runaway" -- "I wanted to receive sympathy from those who dream of escaping," Bobby shares of the first solo song he created for the project two years ago. "Whenever I come across young people out on Friday nights, when I'm off from work, looking outside the car window, etc., sometimes I feel kind of envious."

Runaway
"탈출을 꿈꾸는 자들과 공감하고 싶었다" 2년전 처음 솔로 작업으로 만든 곡에 대해 바비가 말했다. "일이 끝나고 차창 밖으로 금요일 밤을 즐기러 나온 젊은이들을 마주칠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가끔 들곤했다"







3. "Alien" -- "We quite often see [Korean] dramas where there's a rich guy who falls in love with a poor, but pure and innocent, girl. I wanted to put this type of story into a song."

다른세상사람
한국 드라마에서 가난하지만 순수한 소녀에게 사랑에 빠져버리는 부자 남자를 종종 보게된다. 이런 이야기를 곡에 넣고 싶었다






4. "Tendae" -- "This song is about a guy 'on the hook' who has something to say to the girl," he says of the track that was inspired by the Joseph Gordon-Levitt and Zooey Deschanel cult classic 500 Days of Summer. "It's about a guy who wants to break out of the 'friend zone.'"

텐데
이 곡은 소녀에게 할 말이 있는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500일의 여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친구 사이를 벗어나고 싶은 남자에 대한 이야기이다.






5. "Up" -- "We had a lot of fun," Bobby says of his collaboration with WINNER member Mino on this track, recorded while the two were working on their MOBB project unit. "[We] weren't really thinking too hard when making this song."

UP

재밌었다. MOBB 프로젝트 당시 녹음한 트랙. 이 곡을 만들땐 별 생각이 없었다 한다.






6. "Secret" -- "While I was working on this song, DK was with me at the time, and while working and playing around a vibe suitable for DK came about naturally," he shares of the track that features his iKON bandmate. "So, I said to him, 'I think this song would be better off with your voice' and so he featured in it. I also thought that [Kpop Star 4 winner and YG Entertainment singer] Katie's dreamlike voice would be the icing on the cake, so I made a request to her as well... my [iKON] team members were also really amazed with the result. When it was confirmed that I was going to release my solo album, my members were more than happy for me because they were the closest ones who watched the process."

Secret


이 곡 작업을 할 때 DK가 같이 있었다. 작업하고 놀고 하다가 자연스레 DK에게 어울리는 바이브가 나왔다. 그래서 니 목소리로 하면 좋을 것 같다 하고 피쳐링에 들어갔다. 또한 케.잍이의 꿈같은 목소리가 케이크위의 아이싱 같을 거라 (대충 쌀국에선 화룡점정 같은 말 하고 싶을때 이 표현을 씀) 생각이 들어 부탁했다. 팀 멤버들도 결과에 놀라워했고 솔로 앨범이 나올거라고 확정 되었을때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봤기에 좋아해줬다.





7. "In Love" -- "I received inspiration from the movie The Notebook," Bobby says of the album's most ballad-like track. "The lead characters, Noah and Allie, were desperately in love. When Noah goes off to serve in World War II, it acts [as] a poison to Allie. Although she leaves, Noah still waits for the woman to come back. I really liked the story."

In Love
영화 노트북에서 영감을 받았다. 주인공인 노아와 앨리는 열렬히 사랑하지만 노아가 전쟁에 나가고 이게 독이 되어 앨리가 떠나가지만 노아는 아직도 앨리가 돌아오길 바란다.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8. "Swim" -- The last song created for the album, "Swim" was inspired simply by a picture which Bobby describes as "a guy and his room filled with water. From this picture, I came about with the lyrics."

수영해
앨범을 위해 만들어진 마지막 곡. 수영해는 바비가 물이 가득찬 자신의 방에 있는 남자라고 표현한 그림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그림에서 가사가 나왔다.






9. "Firework" -- "I've always thought that making a song for a special someone was really romantic," he says of the trap-inspired standout. "That's why I decided to make a song for many unspecified people. Maybe I've become a real ladies' man."

파여웤
늘 특별한 누군가를 위해 곡을 쓰는 것이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불특정다수를 위해 곡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어쩌면 내가 진짜 숙녀들의 남자가 됐을지도,
리얼 레이디스 맨 이걸 뭐라 해야하냐 딱 떨어지는게 없는거 같은데...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 여자들을 위한 남자.... 아니 그니까.. 왜 그. 여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이상적인 남자? 그니까 왜 여자를 위한 남자 아우 ㅋㅋㅋㅋㅋㅋ 하 번역을 때려치던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누가 딱 떨어지는 단어 좀 하나만 던져줘라 엉?



trap-inspired standout. 트랩 영향을 받은 스탠다웃은.. 출중한 거. 왜 도드라지게 잘난거! 






10. "Lean on Me" -- "This song is for those who've been hurt but have to cope with reality by smiling," he says of the album's personal closing track. "Everyone should be happy, but life can be hard at times. This song is to cheer these people on, to show them support." He adds a message to the fans who have cheered him on: "I will try to show improvement in my work. Please remember: What doesn't kill me will make me even stronger!"

내게 기대
이 곡은 현실을 미소로 싸워내야 하는 상처받은 자들을 위한 노래이다. (ㅅㅂ 좀 울자)
모든 사람은 행복해야 한다. 하지만 삶은 때론 힘들다. 이 곡은 이런 사람들에게 힘을 주려는 곡이다. 바비는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더했다. 작업에서의 발전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게요. 기억하십시오. 나를 죽이지 못한 건 나를 더 죽여주게 만든다는 것









이상 밥집 영능자 번역 옮김




  • ㅇㅇ 2017.10.06 20:47
    ㅋㅋㅋㅋ잘했다
  • ㅇㅇ 2017.10.06 20:47
    on the hook 어장관리 당하고 있다고 표현을 하긴 했는데. 낚인 물고기 상태에 있는거. 후크에 걸려있는. 상태인 물고기 이런거에서 온 표현 이니까 이미 코 꿴 놈 정도로보면 될 듯. 어장관리는 뭔가 더 광역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상태 같기도해서 수정은 못 하고 덧붙임 ㅋ
  • ㅇㅇ 2017.10.06 20:48

    너는 이미 내 나와바리 뭐 그런거냐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0:52
    빠져나가고 싶어도 계속 걸려서 못빠져나오고 바둥바둥하는 그런 느낌이다ㅋㅋ
  • ㅇㅇ 2017.10.06 20:48
    진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어떻하나 하던 참이었다 ㅋㅋㅋㅋ
    모아보니 존나조타 십알! ㅋㅋㅋㅋㅋㅋㅋ 번역병자 옮김이병자 고맙다 사랑해
  • ㅇㅇ 2017.10.06 20:48
    고맙다 선추 날렸다
    나중에 자세히 읽어보겠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0:54
    글로 보니 겁나 부끄럽네 제대로 할걸 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추가 번역 원하는 거 있음 밤에 각 잡고 하겠다 알려줘라
  • ㅇㅇ 2017.10.06 21:09

    고맙다 병자야 꼭 밤에 각잡은거 올려줘 올릴 수 있는거 다 올려줘 가진거 다 내놔 사랑해

  • ㅇㅇ 2017.10.06 22:19
    깡패병자시키 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1:05 Files첨부 (1)

    심플버젼2.jpg


    (수정버젼 - 크기를 좀 키우라는 의견에 따라 쬐끔 늘림)


    이 글을 베게로 보내지 않으면 어떤 글을 베게로 보낼것인가


  • ㅇㅇ 2017.10.06 23:04
    뭐야 이거 되게 코엽게 만들었네 미니사이즈냐 ㅋㅋ
  • ㅇㅇ 2017.10.06 23:06

    글고보니 그렇네 저 밑에 머라고 써져있는거 같은데 읽을수없고ㅋㅋㅋㅋ 강쉥이 발바닥은 왜 찍혀있고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07
    ㅋㅋㅋ 베게행추진위원회라고 써있고 발바닥은 수다리발바닥이다 ㅋㅋㅋ
  • ㅇㅇ 2017.10.06 23:10
    아 시발 존나 코여워 미치겠네 병자들 ㅋㅋㅋ
  • ㅇㅇ 2017.10.06 23:1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리발바닥이래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졸코
  • ㅇㅇ 2017.10.06 23:24 Files첨부 (1)
    IMG_2487.JPG


    콧 찍음

  • ㅇㅇ 2017.10.06 23:25
    아 슈벌 콧
  • ㅇㅇ 2017.10.06 23:27
    오타였는데 코여웠냐 ㅋㅋㅋ 그럼 다시 바꿔야지
  • ㅇㅇ 2017.10.06 23:06
    원래 사이즈가 넘 강렬하길래 버튼 느낌으로 작게 만들었다 ㅋㅋㅋㅋ 부담없는 크기로 ㅋㅋㅋ
  • ㅇㅇ 2017.10.06 2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소심하냐 더 키워라 읽게는 해줘야할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26

    알았다 ㅋㅋㅋ 읽게는 해드릴께

  • ㅇㅇ 2017.10.06 21:07

    다른세상사람 이거 영감 받은게 ㅋㅋㅋㅋ 한국 드라마였냐 ㅋㅋㅋㅋ

    그것도 가난한 소녀에게 부잣집 청년이 빠지는 그런 전형적인 로코드라마? ㅋㅋㅋㅋㅋㅋ

    전혀 예상치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미리 알았음 리뷰 내용이 좀 달라졌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생각하고 곡을 들으니까 곡이 또 색다르게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장난스러운지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1:14
    업 만들때 별 생각 없었다는 귀한 정보 획득했다 ㅋㅋㅋㅋㅋ 그냥 삘 가는대로 만든건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1:52
    레이디스 맨 =만인의 연인 어떠냐
  • ㅇㅇ 2017.10.06 23:00

    여성의 입장이라는게 드러나지 않는게 좀 아쉽긴 하다만 일반적으로 연인은 이성을 대상으로 하니 이거 좀 비슷한듯

  • ㅇㅇ 2017.10.06 23:04
    탐나는 남자?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09

    아냐 흔한건 아니지만 매우 비꼬는 상황에서는 여자한테만 잘하는 바람둥이 같은 시키!!! 의 느낌도 가질 수 있는 단어라 모범적인 연인상이라기보다는 만인의연인 정도가 딱 맞는듯도


    이게 뭐라고 쓸데없이 진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1:58
    내게 기대 설명 들으니까 갑자기 뜨뚜가 발동에서 모든 국민은 행복해야한다고 했던게 생각난다
    뭔가 감정이입이 되는 설명이네 갑자기 곡이 좀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 ㅇㅇ 2017.10.06 23:09

    ㄹㅇ 진짜 가사 너무 따숩고 좋았는데 팬송이라고 생각하니 진짜 특별한 곡이었어 와.. 뜨뚜.. 좋은놈...

  • ㅇㅇ 2017.10.06 23:17
    제목부터 막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냐 ㅋㅋㅋㅋ 내게기대래... 하... 일단 다욧을 좀 하자 뜨뚜한테 기대야되니까
  • ㅇㅇ 2017.10.06 23:21

    단지 세상은 너에게

    좀 더 잘 해야 했어

    너 같은 진주알을

    모래에 처박았었거든

    넌 신을 믿지 않지만

    난 신에게 감사해

    지금이라도 나에게

    너란 보석을 보내줘서

    처음으로 아끼고 싶고

    미래가 그려지는 너를

    지키라고 나에게 그분은 말해줘서


    Girl 원더우먼이 강하다 해서

    그녀에게 상처를 줘도

    된다는 법은 없는데도 말이야

    넌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걸 알아

    너의 거룩한 행복에

    내가 섞이기를 바람


    그 어떤 무게라도

    혼자보단 둘이 나아

    나의 까칠한 손이라도

    넌 있는 힘껏 잡아

    내가 너의 어깨가 돼줄게 곁에

    어때 내 품에 기대도 좋아

    나의 소중한 사람아


    넌 나를 행복하게 해

    너도 나로 행복했음 해

    내가 널 웃게 할 수 있다면

    그걸로 난 내 삶에 만족해


    넌 나를 행복하게 해

    너도 나로 행복했음 해

    내가 널 웃게 할 수 있다면

    그걸로 난 내 삶에 만족해


    내게 기대

    (내게 기대)

    내게 기대

    (내게 기대)

    내게 기대도 돼 Babe



    팬들한테 보내는 메세지라고 듣고 가사 보니까 진짜 죽겠다ㅋㅋㅋㅋ 가사 다시 읽는데 막 심장뛰네 ㅋㅋㅋ


  • ㅇㅇ 2017.10.06 23:28

    그 심장 잠시 넣어둬라 아직 리뷰 갈 길이 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33
    아 맞다 리뷰는 한참 남았지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35
    심장은 원래 넣어져 있다 ㄲㄲ
  • ㅇㅇ 2017.10.06 23:28
    뜨뚜야 내 어릴때 사진은 언제봤냐..
  • ㅇㅇ 2017.10.06 23:34

    내 사진 본건데 뭔 소리

  • ㅇㅇ 2017.10.06 23:35
    아 어제부터 이상한 병자들이 ㅋㅋ
  • ㅇㅇ 2017.10.06 23:31

    뜨뚜는~ 나를 행복하게 해~

    뜨뚜도~ 나로 행복했음 해~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하게 해주는 존재인 것이다

    뚜듯하군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32
    내 행복에 8할은 뜨뚜이지
  • ㅇㅇ 2017.10.06 23:22
    뜨뚜한테 운동을 시키는건 어때
  • ㅇㅇ 2017.10.06 22:50
    리얼레이디스맨 = 동경의 대상은 어때
  • ㅇㅇ 2017.10.06 23:01

    동경은 뭔가 리스펙 날릴거 같은데 그런 느낌은 또 아닌거 같고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01
    선망의 대상
    이상형
    ...
    ㅋㅋㅋㅋㅋ 아 뭔가 적당한 게 없나 ㅋㅋㅋㅋ
    걍 만인의 연인인가
  • ㅇㅇ 2017.10.06 23:23

    이상형도 괜찮은거 같다 ㅋㅋㅋ 만인의 이상형? ㅋㅋㅋ

  • ㅇㅇ 2017.10.06 23:34

    만인의 이상형 하니까 뭔가 되게 좋은 뜻 같이 느껴진다 ㅋㅋㅋ

    위에 댓에선 좀 비꼬는 의미였다더니 

  • ㅇㅇ 2017.10.06 23:43

    아니 단어 자체는 비꼬는 단어는 아닌데 그렇게 쓰이기도 한다는 거다 


  • ㅇㅇ 2017.10.06 22:52
    영화 노트북은 진짜 봐야겠다
    글고보면 뜨뚜 영화도 많이 챙겨보는거 같다 
    잠만 자는지 알았더니 언제 또 다 봤었냐 ㅋㅋㅋ
  • ㅇㅇ 2017.10.06 2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아직까지도 뜨뚜가 잠만잔다고 생각하는 병자가 있다니!!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33

    아니 ㅋㅋㅋㅋ 음악 빼면 시체라 시체처럼 잠만 잔다길래 ㅋㅋㅋㅋㅋㅋㅋ 난 여유시간이 남으면 5분의 4정도는 자는데 투자하는지 알았지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드러나는 진실을 목도하고보니 그 반대였던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0.06 23:44

    난 그보다 꿀잠을 위해 한시간 동안 전자파 멀리한다는게 개충격이었다

    그동안 그럼 뭐하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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