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BOBBY 작곡 BOBBY , 강욱진 편곡 강욱진
이 곡에 대해서 빌보드 인텁에서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I've always thought that making a song for a special someone was really romantic," he says of the trap-inspired standout. "That's why I decided to make a song for many unspecified people. Maybe I've become a real ladies' man."
바비는 트랩 영향을 받은 이 특출난 트랙에 대해 "늘 특별한 누군가를 위해 곡을 쓰는 것이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불특정다수를 위해 곡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어쩌면 내가 진짜 만인의 연인이 됐을지도" 라고 말했다.
가사
Come on baby
오늘 내 품 속 악기가 돼줘
Oh yeh ye ye
(너와 나 둘만)
너의 라인
내 손가락 사이로 흘러대
Oh yeh ye ye
(만지고 싶어)
매혹적인 너의 눈빛에 난 빠져들고파
I wanna kiss and hug u all night
니 향기를 맡고파
오붓하게 우리 둘만 (둘만)
Riverview에 Red wine (Red wine)
밤새 불꽃이 되게 해줘
니 품 안에 파라다이스
이건 니 노래야 Baby
널 위해 쓴 거야 Baby
니 귀에 닿기를 바래
기도해 Uh
이건 니 노래야 Baby
널 위해 쓴 거야 Baby
니 귀에 닿기를 바래
기도해
감정을 터트려
날 도화선에 불 붙여
넌 그냥 곁에 있음 돼 Hey
눈 감고 안겨 있음 돼
Oh yeh oh yeh oh yeh
내게 다가와
(Firework)
걱정하지 마
(Firework)
Baby you are my
(Firework)
내게 다가와
(Firework)
걱정하지 마
(Firework)
Baby you are my
(Firework)
아침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왜 자꾸 자려해
이 밤에 널 위해 준비한 게
꽤 많이 남아있는데
너의 볼엔 적신호가 떴어도
그냥 들이댈래 체포해
난 너의 죄인이 되고 싶어
날 가둬둘래 니 옆에
넌 나의 엑스들과는 달라
다른 여잘 너랑 비교하지 마라
너의 앞에서만 내가 된다는 걸 알아 Baby
누군가에게 기댈 수가 있어
행복한 걸 너가 내게 알려줬지
항상 너의 곁에 기댄다면 Yeh ye ye ye
지구가 반대로 돌고
밤에는 못 자더라고
너의 젤 예쁜 굴곡은
입술에 미소더라고 So
이건 니 노래야 Baby
널 위해 쓴 거야 Baby
니 귀에 닿기를 바래
기도해
감정을 터트려
날 도화선에 불 붙여
넌 그냥 곁에 있음 돼 Hey
눈 감고 안겨 있음 돼
Oh yeh ye ye
내게 다가와
(Firework)
걱정하지 마
(Firework)
Baby you are my
(Firework)
내게 다가와
(Firework)
걱정하지 마
(Firework)
Baby you are my
(Firework)
널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
입술이 닿을 땐
(Fyah fyah fyah fyah work)
내 목에 팔 둘러
수영하면서
우리 하나 될 땐
(Fyah fyah fyah fyah work)
이건 니 노래야 Baby
널 위해 쓴 거야 Baby
니 귀에 닿기를 바래 Hey
이건 니 노래야 Baby
널 위해 쓴 거야 Baby
니 귀에 닿기를 바래
기도해
감정을 터트려
날 도화선에 불 붙여
넌 그냥 곁에 있음 돼 Hey
눈 감고 안겨 있음 돼
Oh yeh oh yeh oh yeh
내게 다가와
(Firework)
걱정하지 마
(Firework)
Baby you are my
(Firework)
내게 다가와
(Firework)
걱정하지 마
(Firework)
Baby you are my
(Firework)
Firework
### 19금 리뷰 포함 예정 ###
십팔세 이하는 뒤로 가기를 누르거나 알아서 걸러읽거나 배움의 자세로 임하라
뜨뚜는 인텁에서 파이어웤이 제일 애착이 가는 곡이라고 했다
이것도 박제시키자 ㅋㅋㅋ
자기가 처음으로 제대로 보컬을 시도한 곡이라 애착이 간다고 한다 ㅋㅋ
첫 보컬 시도곡이 파이어워크란다 ㅋㅋㅋㅋ
예전에 뜨뚜는 자기 노래 못한다고 빼고 그랬는데 이 노래 만들고 또 부르면서 꽤나 많이 공들이고 준비하고 연습하고 했을꺼 같고 그런게 곡 여기저기서 공들인 티가 확확 난다 ㅋㅋㅋ
마치 잘 만들어 빚은 도자기같은 곡이다 ㅋㅋㅋ
이 노래 좋은 점은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는데 많이들 좋아해준다는 내 증언을 뒷받침할만한 타가수분의 좋아요 인증 기사가 떠서 뚜듯의 밤을 보냈었다 ㅋㅋㅋㅋ
증거자료 기사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320294
나 병자도 처음 뜨뚜 솔로 앨범을 풀로 다 들었을때 듣고난 후 젤 좋았던 곡이 바로 파이어워크랑 런어웨이였다
뜨뚜가 브이앱에서 흥얼인 가사가 귀에 박혔어서 그런지 노래가 젤 기억에 남았었다
물론 계속 들으며 내 최애가 계속 바뀌어서 이젠 다 좋지만 지금도 좋아하고 자주 듣는 노래다 ㅋㅋㅋ
해서 이 리뷰 차례가 오길 기다렸었는데 막상 판 깔아주니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일단 이렇게 소감 먼저 써서 일빠 찍고 시작하고 생각 좀 해봐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