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 니들 실제 말투도 여기서처럼 하냐 ㅋㅋㅋ
-
자존감 높아지는건 모르겠고 가끔 지인들한테 좀 얻어맞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좀 마이웨이같이 느껴질수도 있긴함ㅋㅋㅋㅋㅋㅋㅋ특히 우리나라 정서에선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때보면 뜨뚜가 청소년기의 반을 미쿸에서 보내서 그런가 약간 한국사람이랑 정서가 다르다고 느낄때가 있다 요즘은 좀 덜하다만ㅋㅋㅋㅋㅋㅋ
-
그런거 느낀다 ㅋㅋㅋㅋ 뭔가 정서가 쌀국틱하다 싶을때 있다 ㅋㅋㅋ 그런데 그게 또 뜨뚜의 무한대 매력들 중 하나 아니냐 ㅋㅋㅋ
-
그렇다 그래서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데 한국에서 탈없이 아이돌하려면 옅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다...
-
맞아 나도 여러번 느낀다 평소엔 유난할 정도로 깍듯한 스타일인데 가끔 튀어나오는 껄렁함? 미쿡십대같은 불량함을 풍길때면 또 그게 좋아죽는 것이다 그런면 잃는것 안타까운데 뭐..어쩔 수 없는거겠지
-
일단 뜨뚜도 20대가 되었으니 나이에 따라서 변하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어떠냐
앞으로는 또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게 되지 않겠냐 ㅋㅋㅋㅋㅋㅋ -
발목타투 자랑하는 타투부심 뜨뚜라던가 필사적으로 목욕가운 가리던 조신하던 뜨뚜라던가 ㅋㅋ 새로운 모습에 또 빠지고 빠지고 뜨뚜 매력의 바다에 빠져 수영해~ 수영해~
-
맞다 안그래도 요즘 다른 매력들을 너무 많이 발견하고 있다 외모부터 해서 솔로앨범 발표 후 내 팬질의 제2의 전성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팬질 제 2의 전성기 왠지 존나 공감이다
솔로앨범으로 쫌 솔직히 뜨뚜한테 감동먹지 않았냐? 난 병자들도 당연히 그럴거라 확신해버릴거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바비팬질역사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 기분이다 -
내말이 바로 그거다 솔로앨범은 감동을 너머 나에게 뭔가 확신을 주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완벽한 존재였더라 뜨뚜는! 걱정되던 면도 없지 않았는데 뜨뚜에 대한 걱정조차 무의미하다는걸 알게되었다 팬질역사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게 맞다
-
뜨뚜가 이런 댓들 보면 엄청 뚜듯허겠지? 히히히
나도 정말 내가 이렇게 많이 좋아하고 있는 놈을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걸 알고 굉장히 미안할 지경이었음
생각 이상으로 능력치스탯 골고루 찍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갭 차이에 발린다는걸 잊지않아야할텐데 말이다 ㅋㅋㅋ 베이스를 깍뚝에 두고 껄렁함을 엠에스지로 써야한다ㅋㅋㅋㅋㅋ
-
현실에서는 뜨뚜 말투 따라하기까진 하고 병자말투는 안쓰지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 -^-^-^-^- 이정도는 씀ㅋㅋㅋㅋㅋ
김밥집 말투는 너무 --다, ---했다,---냐 이런식이라 가끔 괴리감 느껴질때있---다.
그래서 나름 일상말투 쓰려고 음슴체 쓰고 그러는데 괜히 나혼자만 쓰는거 같고 아직 병자말투 적응이 안된다ㅋㅋㅋㅋ -
그래? 원래 말투도 ~다 를 많이 쓰는 편이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괜찮았나보다
벙자들도 음슴체 많이 쓰는거 같음ㅋㅋㅋㅋ
적응이 뭐야 ㅋㅋㅋ 다 똑같쟤 ㅋㅋ
병자야 뭐뭐했어? 이런다고 병자가 아니게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나도 저런 말도 다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병자말투 적응 좀 걸린다 ㅋㅋㅋ 나도 말투땜에 한 1년은 눈팅만 한듯 ㅋㅋㅋ
-
아 진짜냐...이거 큰일이넼ㅋㅋㅋㅋㅋㅋㅋ
-
일년동안 눈팅하면서도 계속 볼 정도로 매력이 쩌는 어투라고 해두자 ㅋㅋㅋㅋㅋㅋ
-
나름 재미는 있었나보다 다행이다 날숨날숨
-
숨겨진 피처링 추정 기사 ㅋㅋㅋ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4101008
우리만 뜨뚜의 향기를 느낀건 아닌가보다 ㅋㅋ -
피처링 뜨뚜가 아니라고 한다 친구라고...
ㅋㅋㅋㅋㅋ 아니라고 말듣고 다시 들으니 뜨뚜가 아닌거 같고 또 그렇다 ㅋㅋㅋㅋㅋㅋ
-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