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곡이 이제 마무리가 된다
물론 아무말 댓대댓대대댓 리뷰는 언제나 열려있는거고
장문의 진지한 논문식 리뷰도 언제든 받는다
아니 사실 누군가 아무말 대잔치하면서 나왔던 엑기스들을 모으고 오물조물 다듬어서 글 똵똵 박아주면 병자들 또 자지러질거임 ㅇㅇ
하여간
마지막
내게기대
언제 달릴래
10곡이 이제 마무리가 된다
물론 아무말 댓대댓대대댓 리뷰는 언제나 열려있는거고
장문의 진지한 논문식 리뷰도 언제든 받는다
아니 사실 누군가 아무말 대잔치하면서 나왔던 엑기스들을 모으고 오물조물 다듬어서 글 똵똵 박아주면 병자들 또 자지러질거임 ㅇㅇ
하여간
마지막
내게기대
언제 달릴래
나도 그렇긴 하지만 언능하고 생선 얘기 했으면 싶기도 하다
그럼 금욜에 할까 나는 실은 암때나 해도 상관없다
안되는 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