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과 토깽니의 존재감ㅋㅋㅋㅋ
이거 뭔가 좋지 않냐
예전건데 모르는 병자도 있을거 같아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웃음과 토깽니의 존재감ㅋㅋㅋㅋ
이거 뭔가 좋지 않냐
예전건데 모르는 병자도 있을거 같아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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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손은 확실히 아니다!
브앱하면서 댓글 읽는거 같았는데
난 지금 올려준 짤이 콧구멍 벌렁댄다는지 알고 한참 들여다봤다 ㅋㅋㅋㅋㅋ
간식시간을 지나 저녁먹을 시간이 됐다
다들 밥먹으라고 내가 한상 차려갖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껏 흥차오른 흥밥 ㅋㅋㅋㅋ 그걸 지켜보는 싸횽 ㅋㅋㅋㅋㅋ
무언가 말을 하고 싶어하는 눈치이다 ㅋㅋㅋㅋㅋ
봐도봐도 설레는 스킨쉽 ㅋㅋㅋㅋ
내 정수리 머리카락이 흐트러진듯한 착각이 든다 ㅋㅋㅋㅋ
밥산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자유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산발되서 카메라 있어도 전혀 신경 안쓰는 ㅋㅋㅋㅋㅋㅋㅋ
목젖왕께서 자신의 목젖을 관리하고 계시다
당신의 목젖은 안녕하십니까
목젖의 만수무강을 병자들이 한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밥짱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자신을 밥짱구라 지칭했던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저 02:29 영상 보면 가만히 뭔갈 읽다가 배시시 웃을때가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