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 http://kimbobby.net/xe/1000530
방과 후 교실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절대 교실 밖을 나가선 안돼....!
'명심해!
절대 내 허락없이 교실문을 함부로 나가면 안돼!'
방과 후 학교에서는...
(부제 : 교복밥을 보면서)
2편
병자에게 다시 교실로 돌아갈 것을 명령하고 바비군은 어딘가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바비군을 스토킹하는데 이력이 있던 병자는 감쪽같이 그를 따라 뒤를 밟았고 누군가를 만나는것을 보고 황급히 몸을 숨겼다.
'왜 아직도 학교안에 있는거냐! 이제 어쩔 셈이야?!'
누군가의 질책에 바비군은 잠시 생각하는듯 했다.
'글쎄요...'
그건 또 무슨 말인가
병자는 몸이 오싹해지며 왠지모를 한기를 느꼈는데...
지금...
방과 후 학교에서는 무언가가 벌어지고 있었다.
투비 컨티뉴
3편에서 계속~
기다리던 병자들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저번에 만들었던 교복밥 학교 이야기 시리즈물이다 ㅋㅋㅋ
제발회 덕분에 2편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ㅋㅋㅋㅋ
뜨뚜가 또 멋드러진 짤을 찍어주면 3편으로 돌아오겠다 ㅋㅋㅋㅋㅋㅋ
언제든 무단연재중단 가능성이 있는 시리즈물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