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글 올라오고 하는게 다 뜨뚜가 쁘앱을 안해서인거 같다.
그래서 쁘앱 촉구의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쁘앱촉구짤.jpg)
개인방송 어렵지 않아요
이제 우리 함께 차근차근 개인방송을 하기 위한 1시간 플랜을 짜보도록 합시다.
개인방송을 어려워하는 뜨뚜씨를 위한 맞춤 강좌
- 브이앱 1시간 플랜
1) 방송을 킨다.
(~0:00)
2) 인사를 한다.
뜨뚜 "안녕하세요?"
이 후 올라오는 댓글 반응을 본다.
각자 왁자지껼 하는 말을 감상하는 시간을 2분동안 갖는다.
(~ 02:00)
3) 근황을 물어본다.
뜨뚜 "뭐 해요?"
이후 올라오는 댓글 반응을 감상하는 시간을 3분 갖는다.
(~ 05:00)
4) 자신의 근황을 말한다.
뜨뚜 "난 잘 지냈어요"
뜨뚜 "혹시 나 안 보고싶었어요?"
질문은 시간을 보내기 아주 좋은 방안이다.
할말이 없으면 이렇게 상대방에게 토스를 하고서 올라오는 창을 보고 있으면 된다.
이 시간을 최대 10분까지도 가져도 된다.
대신 중간중간 윙크랄지
배시시 웃는
이런 다양한 끼부림을 선보인다면 10분이 순삭이다.
(~ 15:00)
6) 장기자랑을 보여준다2
목메니까 물이나 탄산을 마시는 장면도 보여준다.
댓글이 올라오면 댓글을 읽는다.
이 시간을 약 5분여를 갖는다.
(~ 40:00)
8) 자신의 근황을 말한다2
뜨뚜 "나한테 뭐 궁금한거 없어요? 대답해줄께요"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내가 하고싶은 대답만 골라서 하면 된다.
이 시간을 최소 20분 최대 오래 가지면 된다.
팬들은 이런걸 젤 좋아한다.
할말이 없으면 그냥 웃기만 하면 된다.
(~ 60:00)
이렇게 최소 1시간 방송분량이 다 채워졌다.
1시간 채웠다고 바로 쁘앱을 꺼버리면 넘 야박하므로 8번을 최소 3번(뜨뚜가 좋아하는 숫자이다) 이상 무한반복한다.
(무서움을 토로하는 뜨뚜씨)
무엇이든 도전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가 함께라면 그 어떤 두려움과 무서움도 극복해나갈 수 있다.
Don't Give up!
Give me V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