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인텁에 푸옹에 대한 의미심장한 글들이 있어서 김밥집 심해애서 짤좀 건져왔다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푸옹이라고 부른건 얼마 안됐지 않냐? 부침푸나 푸 푸새기 이렇게 불렀고 첨에는 푸침개였던것도 기억하냐?
타멤이 침대에 누우니까 내 푸! 하면서 사수하나 싶었는데 버터.링을 집어감ㅋㅋㅋㅋ
이날 밥집에서 얼굴로 빨아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한 후 단체로 얼굴찬양했더라 ㅋㅋㅋㅋㅋ
푸옹 왜 저기서도 괴롭힘 당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진짜 기억 저편으로 잊고있던 짤
이건 자주 보는데 밥집병자가 만들었더라
새삼 과거여행하고 오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푸와 뜨뚜 만수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