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7.11.30 12:05

ㅃㅃ 병자

조회 수 482 추천 수 0 댓글 46

 

병자들 넘 웃겨 ㅋㅋㅋㅋ 

흥분도 잘하고 글도 안읽고 설명도 안읽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근데 또 진지할땐 겁나 진지해가지고 글도 잘쓰고 토론도 잘하고 감성쩔고 ㅋㅋㅋㅋㅋ

아니 걍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병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놀리고 싶다



  • ㅇㅇ 2017.11.30 12:18
    ㅋ콬ㅎㅋㅎㅋㅎㅋㅎ 본인은 병자 아닌척? ㅋㅋㅋㅋ 병자야 반사다 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1
    나는 글은 잘 읽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6
    반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0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글 써도 안 읽지도 않고 헛소리하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1
    너병자도 지금 웃곀ㅋㅋㅋㅋㅋㅋ 글 써도 안 읽지도 않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 잘못쳤네 ㅋㅋㅋㅋㅋㅋ 맨날 엉뚱한 소리하던 병자 아닌척 하려다 딱걸렸다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1
    맨날 드립만 치다가도 진지한 얘기 할땐 누구보다 진지하다 ㅋㅋㅋ
    게다가 여기 밥집엔 좋은 음악 추천해주는 병자도 있고 시인 병자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7
    음추병자는 적어도 세명이다 (아마도) 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8

    세명이나 되다니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3:12
    보면 장르가 다 다르고 암튼 느낌이 다 다르닼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6
    헛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한테 미안한데 저번에 중국인텁에서 '이제'만 몇십번 하고 말 매듭이 지어지지 않아서 옮겨적는거 포기했다는 병자말이 생각나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뜨뚜에 그 병자들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3:46
    나병자도 큰일났다
    친구 고민 듣다가 진지충되어 얘기하는데
    빈틈마다 이제 이제 거리는 내모습을 발견하고 현웃 터질뻔 웃프다
    뜨뚜는 내 언변 책임져라! 책임져라!
  • ㅇㅇ 2017.11.30 13:48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뚜의 영향력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한 언변 한 달변 했었나보다 병자얔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5:01
    달변은 아닌데 다른 메꾸미를 썼었지 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5:23
    메꾸미라니 생소한 표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럼 '사실' 이렁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6:45

    그 전엔 "뭔가" 였단 말이다 ㅋㅋㅋ 

  • ㅇㅇ 2017.11.30 17:06
    "뭔가 이제" 합해서 써도 나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7:49

    뭔가 이제 쪼끔 말이 잘 나올 것 같기도 하다 이제 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8:00
    ㅋㅋㅋㅋㅋㅋㅋㅋ합하니까 뭔가 문장의 반은 완성된거 같고 이제 뭔가 그럴듯한거 같지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5:07

    이제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 말하다 마무리만 지을 수 있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6:07
    뭘 마무리까지 바래 일단 말만 할 수 있음 된거다 ㅋㅋㅋ
  • ㅇㅇ 2017.11.30 16:45

    역시 배포가 넓다 ㅋㅋㅋ 

  • ㅇㅇ 2017.11.30 17:06
    이건 너무 관대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7:49
    그 기준점은 뜨뚜 한정 아니냐 ㅋㅋㅋㅋ 일반인에게까지 적용하기엔 관대한거 맞는듯 ㅋㅋㅋ
  • ㅇㅇ 2017.11.30 17:59
    생각할수록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 말만 할 수 있음 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8:03
    병자들 놀리는 맛이 쏠쏠하다고 맨날 놀리고 박제하고 그러고 있지만 사실은 고맙다 같이 놀아줘서 ㅋㅋ 어떨땐 정말 현실 친구보다 더 의지될 때 있다 ㅋㅋㅋ 이건 진짜임. 나이도 이름도 얼굴도 암것도 모르는데 한 사람을 많이 좋아한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공감대 형성이 된다는걸 병동에서 깨달은 것 같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18:59

    나도 그렇다 밥집이 조용하면 괜히 맘이 쓸쓸해지고 그런다 ㅋㅋㅋㅋ

    같이 놀면 잼나고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3:10
    불판 화르르 달릴때 진짜 세상 존잼이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3:15

    불판에서 나 혼자 50여개 단 적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판을 안 달리면 떡밥을 먹고 소화를 안 시키고 그냥 흘려보내는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3:23
    50개? 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
    난 안세어봤지만 아마도 백개넘게 단적 있을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 한 500개 달린 불판이면ㅋㅋ
  • ㅇㅇ 2017.11.30 23:32

    백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일당백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01 00:09
    너는 아닌것처럼 하지 마랔ㅋㅋㅋㅋㅋㅋ 오십보백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01 0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같이 댓글 달며 달릴땐 괜찮은데 혼자서 자문자답하며 달땐 백개도 좀 벅차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01 00:15
    그렇지... 뒤늦게 중계불판보고 내 마음이 울적한적 몇번 있었다... 엉엉
    한명이라도 같이 달려야 그 병자 붙잡고 계속 얘기하는데
  • ㅇㅇ 2017.12.01 00:16

    마치 깨톡하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명도 좀 벅차고 세명은 있어야 좀 불판이 불판다워진다 ㅋㅋㅋ

  • ㅇㅇ 2017.12.01 00:17
    그건 그렇다 ㅋㅋ 내 생각이지만 세명이서 불판달린 날 생각보다 여러번이었을 읍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1:12
    마치 너 병자는 늘 놀리기만 하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 사실은 맨날 박제 당하고 놀림 받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제당하는게 일상인 나 병자 댓보고 깜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2:25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병자도 재밌자나 그치?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 ㅇㅇ 2017.11.30 22:42

    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박제하고 박제당하는게 밥집 병자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르재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2:18
    생각해봤는데 놀림받은적이 없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놀라움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2:27

    병씨눈인건 아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2:47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1.30 22:43

    대단한대! 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도 틀린적이 없나보구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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