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들 넘 웃겨 ㅋㅋㅋㅋ
흥분도 잘하고 글도 안읽고 설명도 안읽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근데 또 진지할땐 겁나 진지해가지고 글도 잘쓰고 토론도 잘하고 감성쩔고 ㅋㅋㅋㅋㅋ
아니 걍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병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놀리고 싶다
병자들 넘 웃겨 ㅋㅋㅋㅋ
흥분도 잘하고 글도 안읽고 설명도 안읽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근데 또 진지할땐 겁나 진지해가지고 글도 잘쓰고 토론도 잘하고 감성쩔고 ㅋㅋㅋㅋㅋ
아니 걍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병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놀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 잘못쳤네 ㅋㅋㅋㅋㅋㅋ 맨날 엉뚱한 소리하던 병자 아닌척 하려다 딱걸렸다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세명이나 되다니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뜨뚜에 그 병자들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엔 "뭔가" 였단 말이다 ㅋㅋㅋ
뭔가 이제 쪼끔 말이 잘 나올 것 같기도 하다 이제 ㅋㅋㅋㅋ
이제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 말하다 마무리만 지을 수 있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배포가 넓다 ㅋㅋㅋ
나도 그렇다 밥집이 조용하면 괜히 맘이 쓸쓸해지고 그런다 ㅋㅋㅋㅋ
같이 놀면 잼나고 ㅋㅋㅋㅋㅋㅋㅋ
불판에서 나 혼자 50여개 단 적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판을 안 달리면 떡밥을 먹고 소화를 안 시키고 그냥 흘려보내는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백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일당백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같이 댓글 달며 달릴땐 괜찮은데 혼자서 자문자답하며 달땐 백개도 좀 벅차긴 하다 ㅋㅋㅋㅋㅋㅋ
마치 깨톡하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명도 좀 벅차고 세명은 있어야 좀 불판이 불판다워진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제당하는게 일상인 나 병자 댓보고 깜놀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박제하고 박제당하는게 밥집 병자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르재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씨눈인건 아닌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대! 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도 틀린적이 없나보구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