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감귤밭에 귤 따러 가면
병자가 혼자 남아 댓글 쓰다가
수달이 불러 주는 바비 노래에
술 먹고 스르르르 꽐라 됩니다
병자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수다리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귤바구니 머리에 쓰고
토끼는 빙키하며 달려 옵니다
토끼가 감귤밭에 귤 따러 가면
병자가 혼자 남아 댓글 쓰다가
수달이 불러 주는 바비 노래에
술 먹고 스르르르 꽐라 됩니다
병자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수다리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귤바구니 머리에 쓰고
토끼는 빙키하며 달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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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적절한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밥집아기 노래 재생하기 전까지 혹시 수다리 음성인가 싶어 내심 긴장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뜨뚜 신나서 빙키하는거 ㄹㅇ 졸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움직임이 저렇게 캐릭터같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코여워하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뜨뚜가 뛰어가다 닿을까봐 전구냐 피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 형광등도 실은 떠올리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또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구슬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ㅋㅋㅋ 따라왔다가 ㅈㄴ 웃겨서 눈물날것같애 ㅋㅋㅋ
진짜 아련하게 잘 불렀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