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7.12.04 13:34

뒤늦은 짤막 나이키 후기

조회 수 470 추천 수 0 댓글 60
조명 안개 죽여버려

뜨뚜의 무대에 대한 갈증은 대체 언제쯤에나 해소될 수 있는것일까 쇼돈때 느꼈던 무대에 대한 진지함 갈증이 퍼렇게 날이 서있었다

4곡 정도로는 이제는 애피타이져 꺼리도 되지 않더라 그만큼 많이 늘었고 그만큼 많이 고파보였다 아니 고픈건 나이려나
  • ㅇㅇ 2017.12.05 09:38
    매우 파닥 ㅋㅋㅋㅋㅋ 그건 사실 나도 영상보며 느끼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콘서트에서 하면 확실히 발성이나 호흡법이나 이런게 능숙해지긴 하지만 대신 몸짓이 커지고 액션이 좀 요란해지긴 하는데 그래서 우리가 늘 말하는게 투어할때같이 큰 공연장 뿐 아니라 소극장같이 작은 공연장에서의 공연도 많이 해봤음 좋겠다 한거지

    작은 공연장에서 자주 하다보면 좀더 랩핑이나 관객과의 소통 현장에서 바로 벌어지는 여러 부분 등을 좀더 세심하게 신경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ㅋㅋㅋ

    이게 우리가 뜨뚜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소극장 염불 외운거만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버럭)
  • ㅇㅇ 2017.12.05 09:41
    병자 내가 말하고자 하는걸 잘 이해해줬네 ㅋㅎㅋㅎㅋㅎ 역시 내병자야 킬킬킬

    글고 막줄 ㄹㅇ이다! 버럭버럭
  • ㅇㅇ 2017.12.05 10:07
    내 자리가 있어야한다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긴 했지만 다 뜨뚜 잘되라고 소극장 공연도 소취하고 했던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05 10:37
    그르티그르티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제발 내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몸은 아파도 목청은 좋으니까 익룡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당백이닷
  • ㅇㅇ 2017.12.05 17:55
    액션이 크고 파닥거리는건 워낙 그랬지 않았냐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나익히 무대가 심하게 작긴 했다만 그보다 낮았던게 더 문제인듯 그렇게 파닥거리고 액션을 해도 뒤에선 무대가 낮고 앞의 관객들의 키가 큰 편인데 조명에 안개까지 테러를 해싸서 그 액션이 반의반의반의반도 안 보였다 특유의 제스춰가 안 보이다보니 뜨뚜 무대의 큰 장점이 방해를 받는 기분이었다
    작년 힙공 생각해보면 그때보다 훨씬 소통이 힘든 무대 셋업이었던듯
  • ㅇㅇ 2017.12.05 18:11
    난 너의 바아아안 바아아안 반의 반의 반도오
  • ㅇㅇ 2017.12.05 11:05
    (아니 지큐는 못갔다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05 11:07
    아니 그걸 왜 괄호안에서 속삭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간지럽다 이병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05 11:14
    (왜냐면 못갔으니까)(속닥)(병자 귀간지러우라고)
  • ㅇㅇ 2017.12.05 11:15
    악 꺼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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