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회 수 1836 추천 수 0 댓글 18

그때 아이돌빠질의 무서움을 깨닫고 조용히 밥빠질을 하며 집없는설움을 느끼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이렇게 홈파지고 병원장집도아래 점점발전해나가는모습을보니 흐뭇하다

찻내나면 미안한데 기부니가좋아서 씀

  • anonymous 2014.09.28 23:39 (*.*.14.*)
    ㄹㅇ 병원갤막파져서 들떠가지고 글싸던때생각남ㅠㅠㅠ병원장시발ㅠㅠㅠㅠ고맙다ㅠㅠㅠㅠ
  • anonymous 2014.09.28 23:40 (*.*.214.*)
    그게 바로 나다
    그때 사실 갤파자고 주장하던 갤러들 중 한명이었는데나중에 어그로로 몰아가길래 아닥하고있었..
  • anonymous 2014.09.28 23:41 (*.*.142.*)
    ㅋㅋㅋㅋㅋㅋㅋ 역사속인물같냐 ㅋ
  • anonymous 2014.09.28 23:44 (*.*.2.*)
    ㅋㅋㅋ같이달린병자들도 ㅇㄱㄹ로 몰아가길래 나도 아닥하고있었...존나 서러웠네우리 근데도 탈갤안한병자들에게 자추를
  • anonymous 2014.09.28 23:42 (*.*.3.*)
    여기 있다 ㅋㅋㅋㅋㅋ
  • anonymous 2014.09.28 23:44 (*.*.144.*)
    근데 지금보면 병자들 다 식물갤러 수준이라 갤따로 팠으면 어그로 감당못했을듯 결론은 병원장찬양해
  • anonymous 2014.09.28 23:46 (*.*.12.*)
    222 ㅇㄱㄹ 진~~~~~짜 많더라. 근데 생각보다 ㅂㅁㄱ 잘해서 놀랬음. 거의 무플. 보고도 못본척.
  • anonymous 2014.09.28 23:45 (*.*.125.*)
    갤신갤 화력 보탠다고 했었음 그땐 진짜 그냥 임시갤에서 쭈구리처럼 덕질하는거말고 제대로된 갤에서 바비 빨고 싶은 마음 때문에 달린거였는데 아이돌판 힘들고 더러운거 말로만 듣다가 짧게나마 직접 보니 질려서 파자는 말 못하겠더라..진짜 여기 천국임 시발 여기가 진리여
  • anonymous 2014.09.28 23:46 (*.*.2.*)
    ㅇㅇㄹㅇ딱이마음뿐이었는데 ㅇㄱㄹ취급에 갤망진창되는거보고 학을뗏음 여기존나좋다
  • anonymous 2014.09.28 23:45 (*.*.12.*)
    나 그 때 무서워서 한동안 갤 안들어갔었음 ㅋㅋㅋㅋ 근데 막은 거 이해가긴 함. 그냥 나와서 홈판 게 나은 거 같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 anonymous 2014.09.28 23:46 (*.*.76.*)
    그때 모으던 자료들도 있다 T_^....z
  • anonymous 2014.09.28 23:47 (*.*.125.*)
    엌ㅋㅋㅋㅋㅋ그자료 여기다 올려주라 같이보자
  • anonymous 2014.09.28 23:49 (*.*.144.*)
    그럼이제 올리면되는거네 ^오^
  • anonymous 2014.09.28 23:48 (*.*.18.*)
    그러니 다시한번 병원장에게 감사와 경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anonymous 2014.09.28 23:51 (*.*.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힙갤에서 달리자할때 조용히 눈팅만..................지금 생각하면 ㅈㄴ 미안함....
  • anonymous 2014.09.29 00:14 (*.*.181.*)
    나는 그때 갤망진창되는꼴을 눈뜨고봤었.. ㅠㅠㅠ
  • anonymous 2014.09.29 06:51 (*.*.210.*)
    그때 자료 하나씩 댓글로 모으던 병자 여기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 밥갤 하나 파고싶김 했었음 . 나중엔 이건 진짜 헬로 가는 급속지름길이린 걸 알고 거의 탈갤햇엇음
  • anonymous 2014.09.29 23:54 (*.*.62.*)
    나불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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