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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10:20

외국에도 병자가 사나

조회 수 288 추천 수 0 댓글 33
  • ㅇㅇ 2017.12.12 10:33
    ㅋㅋㅋㅋ 이거 병맛미가 딱 우리취향이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0:46
    셀털 시키지말라 할려고 들어왔더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보고 김밥집 먼저 둘러봤다 저짤 만든 해외병자도 여기로 모셔오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1:12
    다 셀털 시켜버릴거야 와장창!!!
  • ㅇㅇ 2017.12.12 1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거 보고 뭔가 익숙했다 ㅋㅋㅋ
    근데 요즘 병자들은 코염미가 많이 첨가됨ㅋㅋㅋㅋㅋㅋ 
    같은 병맛이어도 뭔가 정돈된 느낌?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1:11
    일단 저장을 했다 ㅋㅋㅋㅋ 저거 보니 갑자기 내 안에 오랫세월 잠들어있던 병맛미가 흑룡처럼 꿈틀꿈틀거리며 용솟음치려 한다
  • ㅇㅇ 2017.12.12 11:11
    아니! 어쩌다 병맛미가 그리 오랫동안 잠들었냐
  • ㅇㅇ 2017.12.12 11:18
    ㅋㅋㅋㅋ 사실 밥집하며 틈틈히 발산하긴 했었다 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1:18
    완전대방출해라 ㅋㅋㅋㅋㅋ 격하게 환영해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룡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1:19
    혹시 저번에 요가밥 좋아한다던 분들이 저 분들인거냐 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1:20
    아 영감을 받으셨을수도!!!!! 저쪽분들이 많이 알티해가시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3:12
    ㅋㅋㅋㅋㅋ 아니 그 사이에 영감을 받아 이런 대작이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5:02 Files첨부 (1)

    영원히 박제하고 싶은 마음 


    IMG_1170.JPG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너와 나 우리의 마음

  • ㅇㅇ 2017.12.12 15:21

    ㅈㄴ 고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5:29
    뒤에 사람 표정이랑 뜨뚜 표정 묘하게 어울리지 않냐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1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2 23:49
    이렇게 찰나였을줄이야

    https://twitter.com/1022_1221/status/940573808921997312
  • ㅇㅇ 2017.12.12 23:56

    리스펙 날려야한다 진짜 0.05초쯤인듯

    아니면 그냥 촤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락 중이었나

  • ㅇㅇ 2017.12.12 23:59

    근데 저장면은 뜨뚜도 리스펙이지만

    저걸 그 찰나에 카메라에 담은 저 카메라맨도 리스펙이다 ㅋㅋㅋ


  • ㅇㅇ 2017.12.13 00: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한번한게 아니였닼ㅋㅋㅋㅋㅋㅋ불 나오는 구멍마다 가서 이러고 있었냐 하이곸ㅋㅋㅋㅋ

    https://twitter.com/1022_1221/status/940574041626198016 

  • ㅇㅇ 2017.12.13 00:18
    ㅋㅋㅋㅋㅋ 불이 좋았나 왜 그랬냐 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3 00:24
    니말이 더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이 좋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3 00:32

    뜨뚜가 추웠나?

    저날 구님 가디건도 아주 단정하게 꽁꽁 여매고 놀던데?

    불피워서 손이라도 녹이려고 했남?

    아님 물을 뿌리려면 일단 불을 피어서 현장병자들 덥게해야하니까 그런거냐ㅋㅋㅋㅋ

  • ㅇㅇ 2017.12.13 00:38

    물 뿌린 후에 저런거냐 아니면 물 뿌리기 전에도 저런거냐 ㅋㅋㅋ

    그냥 불의 빛을 좋아한거 아닐까도 싶고 ㅋㅋㅋ

  • ㅇㅇ 2017.12.13 00:48
    내 보기에는 불을 지배하는 자!가 되고 싶었던게 분명하다
  • ㅇㅇ 2017.12.13 00:19

    아 족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3 00:24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3 00:26

    무대에서 놀다놀다 못해 이제 불하고도 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3 00:35
    절친인줄 알았다
  • ㅇㅇ 2017.12.13 00:34
    이것도 ㅈ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저러고 다니면 팔 늘어난다고 엄마한테 너의 등짝에 스매싱 당하는데 ㅋㅋㅋㅋ

    https://twitter.com/1022_1221/status/940570570474774529
  • ㅇㅇ 2017.12.13 00:40

    저건 완전 개구쟁이들 신날때 하는 행동 아니냐 ㅋㅋㅋ

    특히나 뜨뚜가 입은 저런 니트옷 갖고 저러면 옷 베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7.12.13 0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느러났겠다
  • ㅇㅇ 2017.12.13 10:39
    코디분에게 등짝에 스매싱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ㅋㅋㅋ
  • ㅇㅇ 2017.12.13 10:47
    ㅋㅎㅋㅎㅋㅎ 그럼 ㅋㅎㅋㅎ거리면서 앜 쮀성해옇ㅋㅎㅋㅎ이럼서 능청스레 넘어가겠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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