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눌러서 리뷰 카테 갔다가

아직 초저녁인데 병자 무슨 상상을 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길을 걷는 그런 일상의 사람들 속에서 투명인간 뜨뚜가 똥꼬발랄하게 춤추고 노래하고 하와이에서 길에서 춤출때처럼 그런 컨셉! 그거 말하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치 ㅋㅋㅋ 뮤비 컨셉 완전 뜨뚜한테 100퍼센트 맞춤 아니냐 ㅋㅋㅋㅋ

더 대비적으로 도시의 아침 출퇴근이나 그런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서 뜨뚜가 혼자 여유를 즐기며 춤추고 노래하고 그런식으로 찍어도 되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후리하고 자유로운 뜨뚜의 개성을 잘 살리면서 또 똥꼬발랄한 힙합의 느낌도 살고 그럴거 같다 ㅋㅋㅋㅋ

좋아좋아 그거 완전 좋다! ㅋㅋㅋ

흑백 속에서 뜨뚜만 칼라인거 좋은 아이디어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쌀국 뮤비보면 그런식으로 찍는것도 많던데 의외로 한국에선 별로 그런식은 많이 못본거 같다 ㅋㅋㅋ

뜨뚜가 이렇게 찍어주면 진짜 좋겠다 ㅋㅋㅋ

감독님한테 연락해라 ㅋㅋㅋㅋㅋ 그 붐벼 감독님한테 우리의 이 컨셉을 설명해드리자 ㅋㅋㅋ

상상만해도 멋있다고...

뜨뚜가 솔로 나오면 잘 찍어보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우시던 감독님...

언젠가 반드시!

음란병자 ㅋㅋㅋㅋ 대체 병자는 어떤 생각했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도 하긴 19금은 언젠가 찍을수도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야야야야야 만으로 이걸 어떻게 찾았냐 너 병자 리스펙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야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알바비는 지금도 나온다 ㅋㅋㅋㅋ 요즘은 그 바비 브.라운도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영업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하면 한번 가줘야 할 것만 같은 이 기분은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e foot

발과 만나기 위해 노력중인 뜨뚜

see foot

난 아침에 일어나서도 생각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