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어 이런 지저분한 것들
내 청춘을 다 부숴버린 적들
누구는 그래 예술 신이 주신 선물
내게 있어선 그냥 신의 희망고문
Yeah 내 청춘은 고물
각박한 세상에 나태해져가는 내 모습
Yeah 집중했던 많은 눈
대신 눈보다는 시끄러운 잔소리들뿐
사람들은 그래 예술이야말로 아름다움
하지만 그걸 꿈꾸는 건 어리석은 마음
But 난 다시 일어난 다음
시작할게 꿈을 위한 나의 무의미한 싸움
분석한번 해보는건 어떻?
처음엔 쇼돈+믹매+양혐석 까기 같았다가
애새끼 기독교인거 생각해보면 뭐 그런쪽으로도 보이다가 하는데
ㅇㅇ 환자들의 의견이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