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는 무사히 잘 전달되었고, 주말에 후기가 올라올 예정이다
지금이라도 쓰려면 쓰겠는데 당사자가 제일 먼저 실물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 조금 미루는것.
얼른 보여주고 싶어 손이 드릉드릉하다
그래서 프리뷰......라도 볼래?
고자손으로 클레이들 수영시켜주느라 힘드러따
뜨뚜 생일을 맞아 김밥집이 와글와글 복작복작한 기분이 참 흐뭇하다
바쁜 삶을 살다가도 짬을 내서 와 준 병자들
이 곳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지박령들
병자라면 다 같은 맘이겠지
주말에 제대로 글 쓰려고 맘 먹었으니까
구구절절 저 병자시키 또 드럽게 말 많네, 하고 욕하려면 한번쯤 다시 와주길 바람
김밥집에 대해 하고 하고 또 하고 또 했던 생각들을 앞으로 하나씩 병자들과 공유하고 다듬고 실행해 나갈까 한다 하지만 임병장 맡았을때도 했던 말이지만 큰 틀은 변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거다
병자들이 언제와도 내 집같은 그런 김밥집이 될 수 있도록
+ 뜨뚜 생일을 맞아 찻내 감성 대폭발 므흣하게 잘 보고 있다
제발 생일 지나면 지킬박사와 하이드 급으로 김첨지로 돌아와주길 바람ㅋㅋㅋㅋ
+ 어제를 마감하며 바뀐 대문 추가 (조금 깔끔하게 다듬었다 이제 다운받아도 댐)
씨꾸렛에서 뜨뚜가 혼자 느끼하게 뱉어내는 예에-ㅅ 가 갑자기 머리에서 울려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