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종갤때부터 계속 했었고
김밥닷넷 와서도 리뷰글 존나 많이 싸지르고
찻내 줌내 나는 글 한번도 안 썼었다.
그러다 아까 나잇대 좀 있는 애들이 좋아하는 이유 알것같다며 내가 그렇다고 올린 병잔데
그 글이 존내 문제 많았냐? 미안하게 됐다 그래서 삭제했음
근데 솔직히 난 여기서 더이상 뭔 글을 질러야 할지 좀 무서운게 있음
아까 그 글에서 딱히 공지에 어긋나는 것도 없었고
여태까지 랩으로만 빨다가 얼굴로 좋아하는 거 좀 이해된다고 색기있다고 싸지른 글이 뭐가 그렇게 문젠가 싶기도 하고. 좀 꽁기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