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 요즘에는 진짜 극과 극이었던거 같아 ㅋㅋ
사람 많을땐 많고 없을땐 없고
뭔가 연말이라서 그런가?
싱숭생숭하넼ㅋㅋㅋㅋㅋ
병자들도 그렇지?
내년에는 뜨뚜 더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병자들 하는 일도 다 잘됐으면 좋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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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생일-크리스마스 지나고 나니까 약간 싱숭생숭한 것 같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기다리면 ㅃ앱도 한댔고 활동재개도 한다 하니 편하게 기다릴란다 춥다 추워 병자들 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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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기 조심들 해야한다 갑자기 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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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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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언제 끝나아 빨리 연초나 왔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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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서 뜨뚜야 보고싶다 그러고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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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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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었던건 맞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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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서 뜨뚜야 보고싶다 그러고 울고 있는 병자
예전 작심삼일 짤 변형해서 만들어봤다 ㅋㅋㅋ -
폰 보다가 얼굴에 덮어버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 든닼ㅋㅋㅋㅋㅋㅋ 하트뚜는 병자가 그림그리던건갘ㅋㅋㅋㅋㅋㅋㅋ -
하트뚜 그럴꺼다 ㅋㅋㅋㅋㅋ
이젠 하도 저걸 봐서 저게 원본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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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뚜 수트뚜 수트뚜 하트뚜 슈투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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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트탈트 올거 같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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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이 젤 힘든 시기인거 같다 ㅋㅋㅋㅋ
앞으로 떡밥이 막 쏟아지기 직전 마치 태풍의 눈과 같은 고요한 이 시기 ㅋㅋㅋㅋ
우리는 뜨뚜야 뭐하냐 하지만 뜨뚜는 지금도 떡밥을 만들기 위해 눈귀 뜰새없이 바쁘게 살고 있겠지 ㅋㅋㅋ
내일 뭐라도 소식이 떴음 좋겠는데 아무래도 그런 이런저런 소식이 뜨려면 내년으로 해가 넘어가야할거 같지 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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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앱연기공지는 필요없이 왜해가지구 사람 힘들게 하냐?
평소 안하던 일을 해서리 괜히 맨날 매시간 알람만 기다리고있음.ㅋㅋㅋ
차라리 몰랐음 이렇게 조바심내고 기다리지도 않을텐데 괜히 알고나니까
더 보고싶고 그러네. ㅋㅋㅋ -
그니까...
하 힘들다 -
그러게 아무도 몰랐다는 전설의 브앱일정ㅋㅋㅋㅋ
진짜 그것때문에 더 기다리게 된거 같기도 하다
이런 젠장 -
이렇게 희망고문 잘하는 회사 처음봄 ㅋㅋㅋㅋ 컴백 스포나 입털기 기사로 모자라서 브이앱까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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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심 신개념 고문이다 안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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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회사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