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8.01.02 22:38

밥집 오랜만이다

조회 수 263 추천 수 0 댓글 15

자동 저장기능이 있는줄은 몰랐다ㅋㅋ

연말이라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들렀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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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뚜를 보며 올해도 힘내보자!

  • ㅇㅇ 2018.01.02 23:45
    많이 바빴구나 병자야! 힘내자 자주와 같이 놀자
  • ㅇㅇ 2018.01.03 16:17
    좋다 좋아 역시 밥집이다 (코쓱)
  • ㅇㅇ 2018.01.03 01:44
    이 글을 끝으로 밥집이 멈춰있었던건가 ㅋㅋㅋㅋ
    난 복구되서 오랫만이라고 쓴 글인지 알았다
    진짜로 오랫만이었군! 방갑다 ㅋㅋㅋ
  • ㅇㅇ 2018.01.03 16:17
    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라는 기준이 좀 짧을수도있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1.03 01:45
    잊지 않고 새해 됐다고 찾아와주는 병자들도 고맙다 ㅋㅋ 마치 고향 찾아오는 연어떼같은
  • ㅇㅇ 2018.01.03 01:48
    뜨뚜가 연어노래를 불러서
  • ㅇㅇ 2018.01.03 10:09
    ㅋㅋㅋ 연어노래 급 생각나서 듣고 왔다
    넘나 소중한 가면가왕
  • ㅇㅇ 2018.01.03 01:46
    오랫만에 오면서도 짤 선정이 탁월하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1.03 16:18
    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란게 결국 12월 극초다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1.03 16:24

    무려 한달이나 됐네! ㅋㅋㅋ 오랫만 맞구만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1.03 16:37
    오랜만이지! 같이 못달렸네 뜨뚜생일.. 엉엉
  • ㅇㅇ 2018.01.03 22:35
    그게 너무 슬펐다,,, 경황이 없어서 병레벌떡 들어왔더니 12월 22일이었지...
  • ㅇㅇ 2018.01.03 01:57
    병자한테 댓 달려는데 안되다 갑자기 화면이 하얘져서 머리까지 하얘졌었다 ㅋㅋㅋㅋ
  • ㅇㅇ 2018.01.03 02:46

    미안하닼ㅋㅋㅋㅋ 복구는 확실히 가능하게 테스트하니까 혹시 하애지면 한두시간 후 접속해봐주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1.03 10:09
    정말 나도 밥집에 중독됐다는걸 그때 느꼈다 ㅋㅋㅋ
    밥집 주그면 안된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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