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야할 시간이다
잘자라 다들 ㅋㅋㅋㅋ
내일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도 떡밥이 넘치는 풍요로운 하루가 되길 바라며
청일점 한번 해보고싶다는 뜨뚜씨의 소망도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다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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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나 팬미랄지 팬미같은걸 하면 뜨뚜씨도 청일점이 될 수 있을텐데 (답은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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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초에 청일점이란게 이상하지 않았냨ㅋㅋㅋㅋㅋ 남자가 그렇게 많은데 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도 생각했던거 같음 뭔가 특이한데다 청일점이란 말을 쓰네 뜨뚜 ㅋㅋㅋ이럼서 -
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뜨뚜식 개그였다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듣는 사람은 개그인지 모르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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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는 인기많은남자 되고싶다!! = 청일점으로 잘못생각한거 같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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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 그 가설 그럴싸하다 ㅋㅋㅋㅋㅋㅋ
그게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청일점으로 표현한거 같다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커여운넘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한테는 이미 넘치도록 인기가 많은데 말이지...뜨뚜는 바보다 ㅋㅋㅋㅋㅋㅋㅋ -
있는 사람들이 더하다더니 뜨뚜의 욕심은 끝이 없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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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우리론 부족한가봐 나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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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좀 부족함을 느낀다 ㅋㅋㅋㅋ 병자들이 더 많아져야한다 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신규병자들의 입원이 많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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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한건 약간 다른 얘기지만 (ㅋㅋㅋ)병자가 많아지는건 무조건 동의한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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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순간의 싱황은 진짜 청일점 아니었냐?
비켜달라고 그러고 멤버들 다 비키고 리더멤 한명만 가운데 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뜨뚜가 부럽다고 한거니까 -
그렇긴 하지 ㅋㅋㅋ 근데 음 뭔가 뜨뚜가 가끔
일반적으로 쓰이는 뜻과 아주살짝 다르게 표현하거나 풀이할 때가 있다고 느껴서 저것도 그런걸로 인식했다 ㅋㅋㅋ -
청일점 뭘 하고 싶다는거냐 사실 아직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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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수학여행 안봤음 모를 수 있겠지만 말 그대로다 ㅋㅋㅋㅋㅋㅋㅋ
뭘 하고 싶다는건 안나오고 그냥 여자들에 둘러싸인 타멤 보더니 저러고 찡찡거렸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건 사실 설정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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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두짤 뻗은 김밥 왜케 웃기냐 대 자도 아니고 필기체 엑스자로 뻗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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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이 게다가 점점 벌어진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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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필기체 엑스 보고왔는데 진심 개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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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대자 같기도 하고 자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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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나잇글에서 때아닌 청일점 논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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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아직 잠이 안와서 놀고싶었다 ㅋㅋㅋㅋㅋ
보니까 나만 그런건 아닌듯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지금은 잠이 안온다 ㅋㅋㅋㅋ 실은 뜨뚜가 또 브앱할까봐 불안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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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부터 팬들의 불안함이 시작됐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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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오늘은 아닌가보다 진짜 자야겠다 ㅋㅋㅋ 아니 대체 저번 브앱은 다시보기 언제 뜨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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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야 뜯나잇 뜹나잇 똗나잇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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똗나잇 ㅋㅋㅋㅋㅋㅋ 뜨뚜자고또자고의 줄임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