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노동하느라 내적 외적 눈물 닦느라 바쁜 병자들아
할말은 흘러 넘칠텐데 그래서 더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병자들아
사랑한다
찻내나도 할 수 없다 사실이니까ㅋㅋ
아름다운 밤이다
아 떨려
다들 노동하느라 내적 외적 눈물 닦느라 바쁜 병자들아
할말은 흘러 넘칠텐데 그래서 더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병자들아
사랑한다
찻내나도 할 수 없다 사실이니까ㅋㅋ
아름다운 밤이다
아 떨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대면 럽미 대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달이들 다 주저앉아 울고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1위라고 한다
끄어아
또 추억에 잠겨 눈물 날뻔 했네
나병자는 이때 안타까운 타이밍으로 해외여행중이었는데 하필 신곡 나올쯤에 여행지에서 버스가 산지를 달릴때라 데이터가 안통하는거야.. 그래서 졸라 발동동거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7시가 되기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고 목적지에 운이 좋게 와이파이가 통해서 여행도중 생긴 10분간의 자유시간때 딱 7시가 되기전 무사히 곡 다운받고 스밍돌렸는데 진짜 감격스러웠다
그래서 그때 여행갔을때 딱 사했나오던 날 있던 장소가 기억에남아ㅋㅋㅋ 여행지에서 숙소가는 버스안에서 1시 차트 1위 보고 눈물흘렸었다ㅋㅋㅋㅋ 감동의 날이었어
고백해줘서 고맙다 나도 오늘만 얘기할거다 사랑한다 병자들아 ㅈㄴ 오래가자 병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