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롤링인더딥처럼 빠르지 않은 비트에 분위기 좀 축 가라앉히고 무게 딱 잡고
이런 자기 내면에 대한 성찰 가사로 랩을 했다면 진심 레전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쇼돈 경연들 다 좋은데 다 신나는 곡 뿐이라 뜨뚜의 진짜 스타일과 진지한 모습 을 못 보여준 것 같아 아쉬움
목소리에 감정 존나 실어서 울먹울먹하는 목소리로 뭔가 자기 자신의 재능에 대해 혐오스러운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이런 이중적인 감정을
담아서 진짜 폭발할 것 같은 랩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