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어에 두명의 작곡가 인터뷰 기사가 떠서 가지고 와 봤어.
와2지 싫어하는 병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와2지 싫어하거나 와2지 작곡 시스템에 대해 관심없다면 스킵 요망.
그리고 읽을 병자들은 스.압.주의 요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0&aid=0000001444&sid1=001
아래 글은 에.픽갤에서 퍼온 거야.(퍼와도 되나? 문제시 삭제하겠음) 바비가 와2지에 있어서 좋은 점이랑 대입해도 별로 다를 거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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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2지 내에 프로듀서들과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면서
음악적으로 영향받길 원하진 않지만
많은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이 있으니 서로 교류하면서 영감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음.
실제로 이번에 나온 인터뷰에 ㅌㅇ과 작업하면서 열정에 도움을 받는다고 하는 부분도 있고.
방송국에 출연하기 쉬움
특히 음악프로그램 출연같은건 대형기획사 덕을 보는 면이 많음.
재무, 매니지먼트 등 음악 외적 일에 신경을 덜 써도 됨.
이건 다들 공감하겠지.
앞으론 사기당할일도 없을거임.
뮤비퀄 좋게 뽑아주는거나
개인적으론 코디같은것도 예전보단 훨 나아졌다고 봄.
힙합당근이라는 캐릭터도 생기고 ㅋㅋㅋ
골무는 좀 그렇지만..
음악적인 부분만 온전히 에.픽.의 것으로 할 수 있다면
불만을 꼽기 어려운 환경 아닌가?
소속가수들 사고치는게 있긴한데 에.픽이 거기에 영향받을 짬밥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