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별
2018.02.28 14:00

밥별 뽀사래기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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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오랫만인거 같다 ㅋㅋㅋㅋㅋ

형님 인별에 뜨뚜가 단 댓글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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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2.28 14:07

    좋아요도 눌렀다 ㅋㅋㅋ 

  • ㅇㅇ 2018.02.28 14:09

    ㅋㅋㅋㅋㅋ 아버님 넘나 귀여우심ㅋㅋㅋㅋㅋ

    뽀사래기 잘 가져왔다 병자야 ㅋㅎㅋㅎㅎㅎ

     

  • ㅇㅇ 2018.02.28 14:10
    짤방용으로 또 많은 수요가 생길거 같다 ㅋㅋㅋ
  • ㅇㅇ 2018.02.28 1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2.28 14:40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 정말 항상 그렇지 않아?ㅋㅋㅋㅋㅋㅋ 짤방용 댓만 달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쟤
  • ㅇㅇ 2018.02.28 14:44

    인생이 간지고 유니크해서 그런거 아닐까? ㅋㅋ

    한마디를 내뱉어도 뭔가 귀에 박히고 확 튀어서 역시 너란뜨뚜란 소리가 나오지 ㅎㅎ

    그냥 나병자는 그렇다고 

     

  • ㅇㅇ 2018.02.28 14:48 (*.*.23.*)
    ㄹㅇ 센스잇고 특별함 뜨뚜같은사람 뜨뚜밖에없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즤ㅋㅎㅋㅎ
  • ㅇㅇ 2018.02.28 14:52
    머야 간지러운 병자놈들앜ㅋㅋㅋㅋㅋ
  • ㅇㅇ 2018.02.28 15:39
    ㅋㅋㅋㅋ 이 댓글이 더 간질간질하다 ㅋㅋㅋㅌ
  • ㅇㅇ 2018.02.28 16:10
    저 병자들이 너무 좋게만 얘기해서 난 닭살이 돋았는데ㅋㅋㅋㅋ
  • ㅇㅇ 2018.02.28 17:58
    ㅋㅋㅋㅋㅋ 요즘 병자들이 문학청년이 되서 그렇다 ㅋㅋㅋ
  • ㅇㅇ 2018.02.28 17:53
    간지 스러운으로 봤다 ㅋㅋㅋ
  • ㅇㅇ 2018.02.28 15:43
    역시 뜨뛰시라는 단어의 창시자답다 ㅋㅋㅋ
  • ㅇㅇ 2018.02.28 15:39
    ㅋㅋㅋ 한마디 한마디 툭툭 던지는게 다 뽀대나서 그런갑다 ㅋㅋㅋ
  • ㅇㅇ 2018.02.28 14:48 (*.*.23.*)
    아버님도 몸 좋으신거봐ㄷㄷㄷ
  • ㅇㅇ 2018.02.28 14:52
    나도 놀랐다
  • ㅇㅇ 2018.02.28 14:59

    타고난 축복받은체질 ㅋㅋ

    연옌들이 젤 부러워 한다는 살안찌는 체질이라니 ㅋㅋㅋ

    까까랑 고열량의 음식들을 달고사는데 

    뜨뚜가 아버님한테 좋은유전자 물려받아서 다행이다

    뜨뚜야 아버님한테 감사해라 ㅋㅋㅋ

     

  • ㅇㅇ 2018.02.28 15:40
    뜨뚜는 고마워할게 많지 ㅋㅋㅋㅋ 살도 안찌는 체질이라 그렇게 좋아하는 핏짜를 원없이 먹을 수 있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탈모도 유전인데 아닌것도 고마운 일이고 머리털만 많은것도 고마운 일이고 ㅋㅋㅋ
  • ㅇㅇ 2018.02.28 17:52
    뭐가 큰일이라는건지 궁금하다 ㅋㅋㅋ
    아버지의 흰수염이 큰일인가보다 하고 훈훈해졌다가
    병자스럽게 마인드가 전환되어
    장난꾸러기 아버지와 형의 상태가 걱정된 막내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또 졸코고 ㅌㅌㅋ
  • ㅇㅇ 2018.02.28 17:59
    ㅋㅋㅋㅋㅋㅋ뜨뚜녀석 자긴 안그러는거처럼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2.28 18:01
    병자도 후자라고 생각했냐 ㅋㅋㅋ
  • ㅇㅇ 2018.02.28 18:04
    ㅋㅋㅋㅋㅋ 급선긋기의 발언이라 생각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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