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18.03.06 10:19

아름다운 글추

조회 수 88 추천 수 0 댓글 12

 

 

파란 돌       -한강

 

궁금해, 네가 어떻게 나이를 먹어갈지. 늙어가는 모습은 어떨지.

 

소설집 [노랑무늬영원] 中

 

 

  • ㅇㅇ 2018.03.06 10:41
    짤막한데 울림이 있는 시네
  • ㅇㅇ 2018.03.06 10:41
    정말 뜨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담긴 시다 ㅋㅋㅋㅋ
  • ㅇㅇ 2018.03.06 10:45

    그렇네 뜨뚜 바쁘냐?

  • ㅇㅇ 2018.03.06 10:54
    뜨뚜야 바뻐?
    넌 우릴 모르지만 곁에서 같이 걸어가고 싶어
    아니 지박령들은 떠다녀야 되려나 ㅋㅋ
  • ㅇㅇ 2018.03.06 11:13

    나는 곁에서 차 몰고 가겠다 

  • ㅇㅇ 2018.03.06 11:24
    우쒸 같이좀걷자!!ㅋㅋㅋㅋ 차를 왜 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06 1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 곁을 같이 가는데 좀 몸 편하게 가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06 11:48
    그러면 뜨뚜도 태워주고 응? 병자들도 좀 태워주면 되겠구만 응?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06 12:11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단체 여행떠나는 거 같은 그림이 되네 ㅋㅋㅋㅋㅋ

    아예 나중에 버스 하나 대절해서 뜨뚜랑 같이 캠핑이나 떠나자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3.06 17:16 (*.*.24.*)
    헉 순간심쿵 헉
  • ㅇㅇ 2018.03.06 11:16
    정말 뜨뚜의 미래 모습이 궁금해질때가 많다 ㅋㅋㅋ
    그때도 우리 이렇게 밥집에서 아웅다웅하며 살아갔음 좋겠다
    변하지 말자 다들
  • ㅇㅇ 2018.03.06 11:49
    아웅다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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