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무슨!
그냥 쓰신대로 만들어 봤다
통일성을 위해 다 튀겼다 ㅋㅋㅋㅋㅋㅋ 익힌 게살은 먹을라나 ㅋㅋㅋ
찍먹파 일듯해서 소스는 따로 두가지 준비하고 상큼하게 백김치로 마무리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작품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밥화백님을 위해 준비했다
열의에 많이 피곤할텐데 맛없어 보여도 눈으로 좀 잡쏴봐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웃음 줘서 고맙고 해줄게 이런거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뜨뚜도 신곡활동 잘하고 병자들도 응원 열심히 하자고!
뜨뚜야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