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별뜨뚜가 나타났따

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토끼와 거북이 동화가 뭔가 지금 뜨뚜얘기 같고 그렇다 ㅋㅋㅋㅋㅋㅋ

2탄은 없는거냐? ㅋㅋㅋ

재미지다 

뜨뚜땜에 월요일인데 막 되게 기분좋고 행복하다 

우울한 하루였어야하는데 먼타국에서 병자들 기쁘게 해주는 저 토끼와 패거리들땜에

해피해피하네 ㅋㅋㅋ

뜨뚜도 꼭 하와이서 부디 재밌게 보내다 왔음 좋겠다 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

줄임말로 물맥이 맞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멘트보고 자연스럽게 노래나오더라 ㅋㅋㅋㅋ 

거긴 지금 저녁9시인가부다

무려 시차가 19시간이나 난다 첨 알았어 

지금 일요일이다 ㅋㅋㅋ

뜨뚜 일요일에 출발해서 아직도 일요일인겨? ㅋㅋ

뜨뚜도 봤으려나 저런거 되게 좋아할거같은데 막 감동받고 그러는거 영상지원되고 그러네 

ㅋㅋㅋㅋㅋ 분명 같이 봤겠지 ㅋㅋㅋ 보니까 크게 불꽃놀이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썸타찍는게 맞으면 보면서 좋아하는 저런것도 좀 영상에 담아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말이다ㅋㅋㅋ

억지로 뭐하라고 하지말고 

저런거 보고 현실로 좋아했을텐데 그런거 좀 많이 담아줬으면 좋겠다

분명 거북이패거리보고도 장난아니였을텐데 편집하지말고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난 그냥 뜨뚜가 좋아하는거 보고 진심 즐거워서 행복해하는거 그런거 보는게 젤 재밌더라 ㅎㅎ

이번에 하와이 간김에 콘티비도 찍어서 그런 네츄럴한 장면들도 좀 나옴 좋겠는데 말이다 ㅋㅋㅋㅋ

오이지는 세개가 안차는 회사다

이름하여 삼불론(三不論)

1) 기대에 안차고 

2) 씅에 안차고 

3) 맘에 안차고

여행프로나 그런거 나옴 좋을텐데 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짠맛투어를 포기하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낭독 가능하던 수위였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병자가 읽으려나보다 ㅋㅋㅋㅋㅋㅋ 우린 그냥 모르쇠하고 있자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kimbobby.net/xe/board/1020557

낭독한다길래 원고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