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는게 존나 팬으로써 소원인데 ㅋㅋ
누군가의 노래로
몇십초의 랩으로 만족하는 거에
점점 적응해가나보다 나란 병자 ㅋㅋ
이젠 걍 될대로 되라 식임.
막말로 몇년 기다려서 솔로가 나올지도, 그리고 오이쥐 계약 끝나고서 다른 레이블 갈지도. 전혀 아무런 확신도 없는 상태니깐.
순응하고 아이kon 응원하는 게 길인데
요즘 좀 혼란스럽기도 하면서도
걍될대로 되란 식으로 여기 김밥닷넷도 거의 안들어오게 되고, 커피믹스도 나중에 편집본만 봄.
나중에 데뷔햇을땐 과연 내가 어느정도일까 궁금해짐.
걍 존나 뻘글임.
전에도 진짜 그런 글 아닌데 찻내로 몰리고 솔까 여기 글 올리기도 두렵다.
뭔말만하면 찻내 혹은불평불만 이라고 고나리 당할까봐.
나도 여기 나름 첨부터 달린 병잔뎅...씨부럴. 한순간에 찻내나는 할미년되기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