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2018.04.22 23:03

샤워밥 박제2

조회 수 113 추천 수 1 댓글 50

밑에도 잠깐 나오지만 나노박제가 필요할거 같다

좋은 움짤을 발견한김에 물어왔다 불끄고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밥은 크게 보자

 

콘티비1화3.gif

 

 

  • ㅇㅇ 2018.04.22 23:03

    이 짤은 참 포인트가 많은 움짤이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

    지금 당장 떠오르는것만도 네개는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04
    어두울때 그림자만 보여도 존나 뜨뚜고 존나 멋있음


    글고 그와중에 반다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05

    이 병자 대단하다

    그와중에 반다비를 봤네 봤어

  • ㅇㅇ 2018.04.22 23:06

    일단 돌아서는데 고개 슬쩍 쳐들고 뭐! 하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돌아서는게 젤 먼저 발리고

    그러면서 슬쩍 짓는 희미한 미소! 이거 봤냐고 이거 못봤냐고

     

    그리고 보끈... 분명 나는 왕자를 본거 같다...

    또 내려입은 바지와 오해하면 안되는 짧디짧은 속바지의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정말 이게 왠일이냐 진짜

     

    샤워하고 막 나온듯 올린 머리가 촉촉하니 대놓고 색시하다

    이런거 보여주려면 그냥 대놓고 보여주던가 

  • ㅇㅇ 2018.04.22 23:22
    아 저거 속바지.. 속바지 맞냐? 나 보끈 제대로 보고싶어서 밝기 올리고 봤다가 팬틴줄 알고 깜짝 놀라서 반성의 시간 가졌는데 속바지 맞지?ㅋㅋㅋ
  • ㅇㅇ 2018.04.22 23:23

    ㅋㅋㅋㅋㅋㅋ 나도 넘 짧아보여서 빤쮸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32
    팬티잖아? 왜그래병자들
  • bobby-20180420-102728-000.png

    ...진짜 팬티냐? 진짜 빤스냐고

    하긴 굳이 속바지를 입을리가 없겠지 그렇겠지?????

  • ㅇㅇ 2018.04.22 23:41

    아니 빤쓰라기엔 넘나 케쥬얼하지 않았냐? 저거만 입고 수영하러가도 되겠던데

  • ㅇㅇ 2018.04.22 23:43
    니 생각에 잠겨 쉥해 쉥애에에에에ㅔ
  • ㅇㅇ 2018.04.22 23:46
    수ㅐ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41
    속에 입는 바지 맞다
    그걸 무지한 인간들이 빤쮸라고 부르드라
  • ㅇㅇ 2018.04.22 23:43

    뜨뚜는 예전에 보라색땡땡이 속바지 입고 콘서트때 리허설도 했다고!

    생각해봐라 누가 빤쮸만 입고 돌아다니냐 

  • ㅇㅇ 2018.04.22 23:50
    그르치? 아무리 그래도 어? 저렇게 바지를 저렇게나 내려입었는데 빤스일리가 없지 빤스였으면 반성의 시간이 깊어질뻔 했다 고맙다 병자야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57

    속바지 안에 빤쮸를 안입었을 수는 있다 그래서 속바지가 빤쮸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해도 속바지가 빤쮸가 해야할 일을 한다고해서 속바지가 빤쮸가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판사님

     

  • ㅇㅇ 2018.04.23 00:14
    걔가 걔야
  • ㅇㅇ 2018.04.23 00:15
    뭔소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44

    형멤이 왜 그렇게 수위를 걱정했는지 알겠는 심정이랄까 ㅋㅋ

    보통은 티쪼가리를 상위에 걸치려고 노력이라도 할텐데 ㅋㅋ

    있어야 할거는 당연하게 없고 왜 달고있는지 모르겠는 곰시키는 당연하게 달고서 

    달랑달랑 존재감 쩌는거 봐라 ㅋㅋㅋㅋ

    웃겨죽겠다고 진짜 ㅋㅋㅋ 

  • ㅇㅇ 2018.04.22 2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는 안입어도 곰은 달고 다니는것도 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그럼 코디한게 아니고 원래 집에서도 저러고 다녔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48

    곰시키가 달린바지를 그냥 막 주워서 입은거겠지 ㅋㅋㅋㅋ

    뜨뚜 보면 항상 집구석에 오자마자 씼던데 

    갈아입을 옷도 안챙겨서 그냥 다시 입은거 아닐까? ㅋㅋㅋ

  • ㅇㅇ 2018.04.22 23:54
    뱀껍데기처럼 벗어놨다가 다시 쏙 들어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58

    ㅋㅋㅋㅋㅋㅋ 그거 설득력있는 논리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고대로 벗었다가 고대로 입어서 곰돌이 달린 그대로 그 바지를 입은건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47
    아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 곰은 왜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52

    - 뜨뚜권 수호를 위해 삭제했으나 다시 뱉은 움짤 - 

    나는 참 귀가 얇은 병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뜨뚜권 수호와 병자들의 알권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크기를 줄였으니 양해 바란다

     

    99F558415ADC27CE10469B

     

    이해를 돕기 위한 전체 스샷)  

    DbT2rm_U0AAKgxe.jpg

     

     

  • ㅇㅇ 2018.04.22 23:54
    전 이 분이 누군지 모릅니다
  • ㅇㅇ 2018.04.22 23:56

    나 진심 이 장면 첨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고마워

     

     

  • ㅇㅇ 2018.04.22 23:59
    너무 파진 말자 뜨뚜도 뜨뚜권이란게 있다
  • ㅇㅇ 2018.04.23 00:01
    2222 groza
  • ㅇㅇ 2018.04.23 00:04

    뜨뚜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뜨뚜가 수치스럽다며 울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3 00:06

    그래 그렇다면 뜨뚜권을 지켜주기위해 저 움짤은 그냥 지워야할까? 몰랐던 병자가 있었다고 하니 가져온 보람은 있다만 ㅋㅋ 뜨뚜권 지켜주고 싶다 ㅋㅋ

    병자들의 조언을 부탁한다ㅋㅋ 

  • ㅇㅇ 2018.04.23 00:07
    좀 더 상세히 하고픈말이 있다면 텔레파시로 하자
  • ㅇㅇ 2018.04.23 00:10

    지울필요가 뭐 있냐 ㅋㅋㅋㅋ

    난이도로 보면 본문의 움짤이 좀더 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흐릿한거 뭐가 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난 줍줍했다

  • ㅇㅇ 2018.04.23 00:53
    뜨뚜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켜주자니 예전에 화장실에 앉아있는 모습도 봤는ㄷ...ㅋㅋㅋㅋㅋㅋㅋ아니다 지켜주자
  • ㅇㅇ 2018.04.23 00:02 Files첨부 (1)

    이 짤은 정말 박수가 안나올 수가 없는 움짤이다

     

    박수4.gif

     

     

  • ㅇㅇ 2018.04.23 00:02
    뜨뚜권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3 00:13
    다시 뱉어
  • ㅇㅇ 2018.04.23 00:48
    그래서..지운거냐?ㅋㅋㅋㅋㅋㅋ아까 술마시면서 봤을때 본 것이 지금 없어진거냐? 하......나 존나 좋았는데 대체 왜요? 뜨뚜권이라니!! 그럼 병자권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3 00:50

    아니 지우다니 우째 이런 일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박수짤이 뭐가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미안.. 만 남은 뜨뚜 댓글 보는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3 00:52
    크기 줄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짤이야 방송 탄건데 뭐 어때 ㅋㅋㅋㅋ 우리 입 단속만 잘하면 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57
    갑자기 머리가 휙 바꼈어ㅋㅋㅋㅋ
    내 궁예론 스케줄 끝나고 집 오자마자 씻으려 상의 벗어던진 직후 같음ㅋㅋㅋㅋ
  • ㅇㅇ 2018.04.22 23:59

    씻고나온 후가 아니고 씻기 전이라고?

    그럼 머리에 촉촉함이 보이는거 같은건 그냥 내 착시현상이었나

  • ㅇㅇ 2018.04.23 00:10
    지금 동접 무슨일이냐 쫄리네
  • ㅇㅇ 2018.04.23 00:11

    이 정도야 뭐 늘 왔다갔다하는 동접수인데 뭐 ㅋㅋㅋ

    밤이라 그런가

  • ㅇㅇ 2018.04.23 00:12

    아니 근데 진심으로 내 온몸의 기를 모아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속바지인거랑 빤쭈인게 대체 뭐가 다른거냐? 어찌대꺼나 천때기고 가리는건... 또까튼데 대체 그걸 왜 구분을 해야되는거냐 그냥 다 없으면 좋겠으나 인류의 평정심을 위해 존재하는 존재일뿐이데

  • ㅇㅇ 2018.04.23 0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에겐 구분할 필요가 없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 병자의 뒷 문장이 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3 00:51
    뒷문장이 이상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3 0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의 평정심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4.23 00:54
    근까 속바지는 안에 팬티를 입은 그 차이냐
  • ㅇㅇ 2018.04.23 00:55
    그런거다 속바지는 안에 한겹이 더 있다는 믿음이 존재하지만 팬티는 그 경우의 수조차 없는거다 큼흠
  • ㅇㅇ 2018.04.23 01:00
    아 그렇지 믿음의 유무 그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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