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랩이좋니 춤이 좋니를 떠나서
난 얘의 건강한 에너지가 좋다
나일론 잡지인텁에서 보니깐
운동 다 좋아하고 심지어 농구수영 하는거 살짝 보니 꽤 잘하고
부모님이 가장 무서운 선생이자 코미디언이라고 하는 거에서 느낀건
애가 뭔가 교육도 잘받은 탓인지
굉장히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거같아서 좋음
갠적으로 너무 유약해보이고 너무 마초같은 아티스트들보다는
그나이에 맞게 밝고 건강해보였음 좋겠다
난 얘 엄청말랐을때도 특유의 건강함이 느껴져서 좋았음
(여담으로 제왑의 ㅅㅈ 랑 계솓 닮았단 말 여기저기 나오던데
물론 이빨이 존나 닮고 눈웃음 이런것도 비슷하긴한데
난 것보단 특유의 건강한 에너지가 닮은 거 같음.
이런 에너지 지닌 애들은 대부분 다 잘되더라고.
ㅅㅈ 도 지금 거의 넘사벽 인기잔아 그 또래중에선.
그래서 바비도 폭넓게 인정받고 사랑받을거라 생각됨)
찻내 어쩌니 이 글에서 내가 애미짓한것도 아니고 말투가 존내 오글거리게 내새끼 우쭈쭈 한것도 아닌데 혹시 말 나오면 걍 삭제할게
ㅆㅂ..그놈의 찻내, 지금 글을 봐서는 찻내 나는것 같지는 않다. 다른 사람들이 찻내 난다고 하면 조금 고치면 되잖아. 매번 찻내땜에 고민하면 어떻게 글쓰냐. 대범해지자. 원글러야! 건강한 에너지 좋아. 이 기운을 빌어 더 정진하고 열심히 한다면 ㅋㅋㅋ 슈스케는 금방이지, 내가 빠는 새끼가 최고가 되면 더 좋지 않나 싶기도 하면서 믹매 보면서 한편으론 괜히 짠하기도 하고. 더 열심히 응원하는 것 밖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