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뤠 뜨뚜쁘앱

아니 너무 갑작스러워서 놀랐다 ㅋㅋㅋㅋㅋㅋ 보라밥이야 ㅋㅋㅋ

와 나 밖에서 이동중인데 존나 ㅁ의 보자마자 켜서 봄ㅋㅋ

소리는 못들었는데 한껏 앞발 모으고 모히칸포도머리했네

미친머얔ㅋㅋㅈㄴ놀랐네

ㅁ의 보자마자 뜨뚜랑 동생멤?!? 하고 들어갔는데 뜨뚜혼자 샤넬!!ㅈㄴ 놀람 ㅋㅋㅋㅋ 보라머리하고 걷는거 완전 간지나고 멋진데 좀 쭈굴 어색해하면서 대답 열심히 하는거 겁나 커여움 ㅋㅋㅋㅋ

앞발 모은 톢이 땀 그림 그려주면 딱인 ㅋㅋㅋㅋㅋㅋ

폴라포에 다시 색소 넣었나봐 오늘 포도가 싱싱하다

간만에 뜨뚜의 체크모양 속바지가 보이는구나 ㅋㅋㅋㅋ

뭔가 오늘 착장에 포인트같다 ㅋㅋㅋ

옷 훑어보는거 노나곤 팬싸전에 찍었던거랑 존똑ㅋㅋㅋㅋ

흐어어엉 

이제야 확인했는데 알람 보고 두근두근했더니 광고가 나와서 크윽 오늘도 3분인가하고 좌절하고 있었는데 넘나 이쁘고 간지나는 보라밥이 나와서 함부르크 얘기해서 입이 헤벌죽 나 병자 하늘을 나는거같이 기분이 하이를 쳤다!

제목 보고 넘나 뜨뚜여서 당연히 뜨뚜가 킨지 알았지 ㅋㅋㅋ

난 또 우리의 공지가 힘을 발휘한건가 했다 순간 ㅋㅋㅋ

뜨뚜 지금 그럼 저기 그 함부르크 뭐냐 패션쇼장이냐 암튼 저기 있는거냐ㅋㅋㅋㅋ 오늘따라 목걸이도 많고 손짓발짓도 많은거 같고 ㅋㅋㅋㅋㅋ 밥별에도 이따 사진 올려주길 바람 그리고

브앱 보는데 뜨뚜 넘 코엽다 ㅋㅋㅋㅋㅋ 우왕 이쁘다 그러고 ㅋㅋㅋㅋㅋ

제목 바뀌었네 ㅋㅋㅋㅋㅋ 이제 발견했다 ㅋㅋㅋㅋ 조쿤

이브앱 오랜만에 보는데 좋다

다시 이때처럼 이런곳 초대될때마다 브앱켜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