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뜨뚜의 댓글에서 시작했다
장난 아니고 아끼고 있었다던 컨셉...
그 댓을 달며 뜨뚜는 진심으로 아까워하는 듯 보였고 이 댓을 본 병자는 안타까운 맘에 짤을 제작해주었다
(요청짤1,2)
뜨뚜가 원하는것이라면 뭐든 이뤄주고 싶은 병자의 마음...
언젠가 소극장 콘서트를 하게 되면 꼭 입구에서 바비를 찾고 싶은 병자의 마음...
+) 부자되자
뜨뚜 원하는거 바라는거 다 해라
이 글은 새글을 파라파라하던 어느 병자의 요청에 의해 쓰여진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