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머리가 어지럽다
다같이 결론은 바비빠는데 병자들을 악개로 몰고갈수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게끔 우리가 빌미를 제공했나?싶기도하고
솔직히 김밥집도 이제야 서서히 자리잡아가는 처지고
다른곳 신경쓸 겨를이없지 근데 책잡혀서 좋을거 하나도 없다
나도 아이돌빠질이 이렇게 머리써가며 해야하는건지 몰랐다
근데 우리도 적응해나가야할거같어 성향은 다르지만 바비가 잘되길
바라는건 바비빠라면 다 같은 맘아님??
고나리땜에 말도많고 탈도많은거 아는데 여기를 악개로 생각들게끔 했다는거에 너무 멘붕이왔다 그런느낌 아니잖아 여기 갤주 잘되길 바라고 응원하는곳 아님??
그니까 병자들이 생각없이 하는 말 하나하나가 바비한테 다 부메랑이되서 돌아간다는거 명심하고 너무 눈치는 보지말되 바비한테 쓸데없이 어그로끌릴만한 짓도 하지말자
김밥집생긴이후로 쭉 상주해왔는데 생각없이 글싸지르는 병자 거의없었던거같다 몇몇이 헤집은게 문제지 항상 아무튼 주절주절썼지만 김밥집에 대한 오해나 잘못된 생각을 안가지게끔 병자들도 노력해야한다는걸 말하고싶었어 물론 충분히 잘 돌아가고있다고 생각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