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랫만에 임금님귀 당나귀귀처럼 할말 어느정도는 해서 좀 마음이 편해졌다 병자들아 아주 가끔 관음종자들이 없을 한가한 새벽에 이런 타임 몇번 더 가졌음 좋겠지만..요즘 정황으로봐서는 아마 불가능하겠지오늘은 다들 ㅂㄷㅂㄷ 거린 상태라 가능했고.아무튼 난 오늘 부터 존나 코어팬 될테니 뜻을 함께할 병자들아 이제 간을 키우자 빠순이들의 세상이 십년전과는 많이 달라보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