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기대와 판단은 하지않는걸로 하고일단 있어보자 ㅋㅋ난 오늘 일이 존나 뇌리에 꾹 박혀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많은 길을 내어준 날인거같음 그래서 빡쳤지만 또 그리 빡치지만은 않았다말이 이상하긴하지만 오늘부로 김밥집이 더 단단해졌을거라 생각함바비로 힐링하며 이만 자러가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