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거만 대충 써보자면
s2였음. 리브콘부터 느꼈지만 이제 뜨뚜는 오른쪽이 아니다. 광광
다음번엔 도대체 어디를 잡아야 할지 진짜 넘므 헷갈림
전체적으로는 뜨뚜 궁디쪽을 중심으로 봤던거같다(하도 돌출로 나가서) s2에서 잘안보였음.
그치만 후반부에 누군가 인생계를 타는것을 "목격"만 가까이서 햇음ㅋ 벌떼할때 갑자기 퍗챳!! 뛰어서 내려오더니 앞에서 와다닥와닥와닥 막 놀아주다가 성수 뿌려주시고 흥겹게 노시다가
...누웠다. 누웠다는 표현이 정확한거 같음 팬들위로 엎드림 와.. 그게왜 내가 아닐까 ㅎ 현실은 덕계못
그담에 무대쪽 사선으로 기울어진 모니터가 있었는데 화면이 모래사장이었다 파라솔있는! 거기에도 누우심 ㅎㅎㅎㅎ 뜨뚜에게 콘서트란 눕는것? 괘예뻣는데 내가 찍을땐 화면이 꺼졌다. 검은화면에 기댄것만 찍힘
앵앵콜때 쩌어 위에 올라가서 클막부를때 내눈이 3.0이 아니라서 흐릿한 기억으로 난간쪽에 기대있었는데 표정이 1도안보였다 그치만 흐뭇눈웃음 표정이엇던걸로 보였음 (상상)
그리고 오늘 300
김지언 내옆줄 라인으로 올라가는 타이밍이 있어서 진짜 가까이서봤다
이정도 거리는 팬싸때말고는 없는거 같앗는데 시간도 팬싸보다 훨씬길게 가까이서 보고 진짜좋앗음
중간에 노래부를때 또 궁디만 보앗다. 이번스케는 궁디중심 목격담 휴 뜨뚜뒷태 진짜 어깨덩치때매 ㄹㅇ남자등빨 이런느낌 매번봐도 적응안댐 맨날치이고 맨날발리고 맨날 심장폭격.
글고 무대에서 계속 팬들자리 돌아보면서 꽁냥꽁냥 서프 동생멤이랑 귓속말하고 팬들봐주고 웃어주고 손흔들어주는데 그모양 샤카샤카 해주고 아 늠므조앗다
방송기회생기면 뜨빠들 무조건 가야함 이건 강요임 생에 탈수있는계를 거기서 다 타는거같다.
현타오지게 와서 잠이안온다 그럼 이만
영상이랑 사진은 셀털 너무 많은거같아서 어찌올려야할지 모르겟다.
부러워서 운다 
헐 ㅋㅋㅋㅋ 병자야 삼백갔었냐 ㅋㅋㅋㅋㅋ 와 부럽다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