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ㅈㄴ 맘에 드는데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다 죽겠다 병자들아

뜨뚜 랩에 대한 취향이나 생각이 나 병자랑 너무 잘맞아서 소름돋음....  

 

 

http://www.wkorea.com/2018/08/21/new-kids-became-cool-guys-2/

 

 

style_5b7b7d71c91ec-1200x960.jpg

 

바비가 착용한 재킷과 점프슈트는 Maison Margiela, 워치는 Gaga Milano 제품.

바비(Bobby) 래퍼

지난 활동 곡인 ‘사랑을 했다’를 향한 아동 인구의 전폭적인 지지, 어떻게 생각하나? 바비 어릴 때 만화 주제가를 참 좋아했다. 그 노래들에 대한 향수가 아직 있다. 아이들이 커서 내 나잇대가 됐을 때, ‘사랑을 했다’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신기하다.

또래 중에 바비처럼 절규하는 파이터 본능의 랩을 하는 이가 없다. 스스로의 랩 스타일은 어떻다고 생각하나? 내 랩의 딜리버리에 관한 피드백을 자주 받는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들을 때 가사에 집중하기보다는 거친 소리와 음의 높낮음이 현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물론 내 취향은 그러하지만, 노랫말을 통해 공감을 얻도록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딜리버리 부분도 노력을 하고 있다.

노랫말이 공감을 일으킬 때도, 단지 말 때문이 아니라 모든 음악적인 효과가 어우러져야 가능하다. 가사를 실어 나르는 소리와 감정 등을 무시할 수 없다. 맞다. 음악의 감정이 아주 중요하다. 나는 무대에 올라가 라이브를 하면 음원과 아주 다른 스타일로 한다. 나도 모르게 흥분하면서 목소리 톤이 아예 달라진다. 라이브에서는 그런 게 멋있는 것 같다.

8월 초 발표한 신곡 ‘죽겠다’에서는 어떤 랩을 구사하고자 했나? 이별을 만만하게 봤는데, 막상 닥치니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는 내용이다. 내가 잘 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쫀득함’이 살아 있는 랩을 하려고 했다.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들어주셔도 좋겠다. 아, 이번에 ‘초연하다’라는 단어 하나를 배웠다. 그런 단어를 처음 알게 된 점도 신기하다.

이번 앨범에서는 전반적으로 성숙함과 은근한 섹시미마저 엿보인다. 바비가 생각하는 섹시함이란? 자기 일을 열심히 잘하면 좀 섹시해 보이는 듯하다. 그래서 내 경우는 무대에 있을 때 가장 멋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는 솔로 앨범 <Love and Fall>을 냈다. 그중 한 곡만이라도 들어보라고 추천한다면 뭘 꼽겠나? ‘텐데’라는 곡. 살짝 레게풍인데, 레게의 들썩거리는 리듬과 느긋함을 워낙 좋아한다. 내 이름 바비도 밥 말리에서 따왔을 정도로.

  • ㅇㅇ LIT! 2018.08.21 17:12

    그래 나는 딜리버리가 랩의 전부인 것마냥 말하는 것들 맘에 안듦. 딜리버리가 정확하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반대로 약간 흘리면서 자연스러운 플로우 타는 랩을 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발음이 국어책 같을 필욘 없잖아? 가사도 가사지만 뜨뚜말대로 음의 높낮이와 거기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리듬을 더 랩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거든. 그래서 뜨두 랩이 신선하고 내가 빠는이유기도하고. 딜리버리 자체가 좋은 랩퍼들은 많다지만 바비같은 스타일은 별로 없거든. 그리고 또 일부 헤이러들이 말하는 것처럼 바비 딜리버리가 알아듣기 힘든 정돈 또 아니고. 아주 지금 이 상태가 좋다고 생각해 나는. 다른 사람들 말 듣느라 개성을 잃을 필욘 없다고 생각해. 분명히 그 매력에 빠져서 바비 랩을 빠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데 뜨뚜 스스로 둘 사이에서 잘 조율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 인터뷰 진짜 좋다.

  • ㅇㅇ LIT! 2018.08.21 17:33

    각 래퍼들마다 저마다의 개성이 있듯이, 

    딜리버리또한 강점이 될수는 있어도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함

    양싸한테 지적받아서 블링벌떼때 지나치게 또렷하게 발음한게 느껴졌던 작년엔 적절치 못한 지적이 오히려 그의 개성을 흐리게 만들까봐 우려도 했었다

    발음과 전달력이 마치 기본인 것 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것 치고는 그렇지 않은 래퍼를 레전드로 칭하는 사람 또한 많음

    영어 모르고 듣는 사람들한테 묻고 싶은게

    외힙은 그럼 잘 들려서 빠냐ㅋㅋ

     

    주변의 지적을 백퍼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일테니

    그걸 적절히 수용해 가며 주관대로 삘대로 잘 하고 있는거 같아서 안심등심이다 역시 바비다

  • ㅇㅇ LIT! 2018.08.21 17:17
    뜨뚜 목소리 자체가 내 귀에 악기고 숨쉬는 텀 자체가 리듬이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완성형이라 생각한다고 난
  • ㅇㅇ LIT! 2018.08.21 17:01

    거친 소리와 음의 높낮음이 현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거 내가 뜨뚜랩을 좋아하는 이유인데 시발 존나 좋다 이놈

  • ㅇㅇ 2018.08.21 17:43
    그니까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뜨뚜가 병자를 춤추게 합니다
  • ㅇㅇ 2018.08.21 17:38

    뜨뚜가 무대위에서 흥분하면 목소리톤 달라지는거 ㅋㅋㅋㅋ 이거 얘기한것도 괜히 뚜듯하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음원이랑 다른 느낌이 나오는거 이것도 장점이지 흐흐

  • ㅇㅇ 2018.08.21 17:39
    본인도 아는구나 싶어서 좋았고 그걸 자유자재로 하니 더 좋고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7:40
    ㄹㅇ 이제 완급조절까지 잘 하는거 같아서 이번콘 보고 짜릿했다
  • ㅇㅇ 2018.08.21 17:43
    뜨뚜가 점점 발전하더라 ㅋㅋㅋ 꽐라도 이번에 보는데 예전무대랑은 또 다른 완숙함을 느꼈다 ㅋㅋㅋ
  • ㅇㅇ 2018.08.21 17:45
    그래서 나는 이번에 꽐라가 너무 좋았다
  • ㅇㅇ 2018.08.21 17:50
    여기서 터트리겠지 했는데 한번 누르길래 오호 했다가 이제는 터트리겠지 했는데 또 한번 누르길래 전율이 시발
  • ㅇㅇ 2018.08.21 17:57

    뜨뚜따라서 꽐라랩 부르다가 숨이 가빠서 뒤로 나자빠졌는데

    뜨뚜가 겁나 춤추면서 랩하고 있을때 그 짜릿함이란 죽지말고 오래 살아야겠구나를

    다시 뼈저리게 느끼는데 다짐의 순간이랄까 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7:59
    하 공감ㅋㅋㅋㅋㅋ
    춤도 개간지나게 추면서 랩도 족간지나게 하다니 전나 간지쩌는놈
  • ㅇㅇ 2018.08.21 18:33
    야 이 표현력 좋다 ㅋㅋㅋㅋㅋ 아주 생생한 꽐라후기 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7:41

    음악 얘기하니까 이렇게 좋은데 ㅋㅋㅋㅋ 자주 듣고싶다 

  • ㅇㅇ 2018.08.21 17:48

    뜨뚜 오면 여기 들렀다 가라

  • ㅇㅇ 2018.08.21 17:52

    병원장 제목에 색 넣어주고 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7:52
    뻐렁침을 주체못하고
  • ㅇㅇ 2018.08.21 17:55
    김밥집 짹에 글 링크 걸면 좀 그런가 ㅋㅋㅋㅋㅋ 아 베댓이랑 댓이랑 막 보여주고 공감하고싶다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8:33
    ㅋㅋㅋㅋㅋㅋ 짹병자가 바빠서 못해주면 너 병자 갠적으로 홍보해라 ㅋㅋㅋ
  • ㅇㅇ 2018.08.21 17:52

    나 밥뽕 넘 많이 찼는데 뽕 보관용기 같은거 없냐? ㅅㅂ 수용능력 초과됐다 

  • ㅇㅇ 2018.08.21 17:57

    보관의 중요성이 떠올랐다

    http://kimbobby.net/xe/board/1007722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 보관하자 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8:02
    글 전나 코여웤ㅋ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8:34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지도 못하게 밥앤락 등장 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8:35
    밥앤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관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고 ㅋㅋㅋ
  • ㅇㅇ 2018.08.21 17:53

    리뷰북 만들자

  • ㅇㅇ 2018.08.21 18:02

    리뷰북같은거 만들어서 솔로 1주년때 소소하게 오다주웠다하고

    뜨뚜한테 던져줘도 괜찮을거 같은데 

    안되려나? ㅋㅋㅋ

  • ㅇㅇ 2018.08.21 17:56

    아니 다들 바비 랩얘기에 엄청 굶주렸나보넼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쇼돈시절 랩얘기로만 하루종일 달리던 생각도 나고 좋다 개좋

  • ㅇㅇ 2018.08.21 18:34
    굶주렸다 엉엉 이제 좀 살거 같지만 아직도 배고프다
  • ㅇㅇ 2018.08.21 17:57

    솔직히 이제는 딜ㄹㅂㄹ가 좋아서 그래서 뭐? 이런 생각 들더라ㅋㅋㅋ만일 뜨뚜 가사가 너무 좋은데 안 들려서 반감된다면 아쉽겠지만 아니자나? 들릴만큼 들리면 됨ㅋㅋㅋ

    나는 뜨뚜가 딜ㄹㅂㄹ보다 다른 걸로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기에 

    한가지에 메이지 않고 좋아하는 걸 맘껏 했음 좋겠다

    뜨뚜도 그런것 같아서 뚜뜻

  • ㅇㅇ 2018.08.21 17:59
    아니 그리고 이젠 딜리버리로 까기 민망할 정도로 뜨뚜가 잘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 트집잡는 것들도 줄어들고 개통쾌함
  • ㅇㅇ 2018.08.21 18:01
    졸라 행복하네ㅋㅋㅋㅋㅋㅋ하
  • ㅇㅇ 2018.08.21 18:04 (*.*.11.*)

    난 솔직히 딜리버리도 이만하면 됐다 생각하고 더 또박또박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음 ㅋ 발음 약간 흘릴때 특유의 간지가 사는 게 있거든 그냥 바비는 바비 하고싶은대로 할 때 제일 듣기도 좋아

  • ㅇㅇ 2018.08.21 18:05
    맞아 정신줄 놓고 랩해도 된다 무언가에 얽매이지 말자
  • ㅇㅇ 2018.08.21 18:22
    정신을 잃음 본능이 챙기면 됨
  • ㅇㅇ 2018.08.21 18:22
    캬 시발 오늘 병자들 미쳤냐
  • ㅇㅇ 2018.08.21 18:30
    캬 시발
  • ㅇㅇ 2018.08.21 18:34
    나 이 가사 갑자기 너무 그냥 뜨뚜같아서 너무 좋다
    꽐라는 그냥 뜨뚜구나
  • ㅇㅇ 2018.08.21 18:35
    나도 ㅋㅋㅋㅋ 애초에 뜨뚜의 딜리버리 신경 안썼었고 오히려 넘나 또박또박해지면 뵹자 써운해
  • ㅇㅇ 2018.08.21 18:13

    꽐라 4k 직캠 안 본 병자 없겠지

     https://youtu.be/guhjf-BHI3E 

     

     

  • ㅇㅇ 2018.08.21 18:35
    틈새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배달 좋다
  • ㅇㅇ 2018.08.21 18:36
    오늘 아주 어시스트도 훌륭하고 골도 많이 넣은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승점 땄네 ㅋ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8:39

    https://twitter.com/kimbobbynet1221/status/1031836828125413376?s=19

  • ㅇㅇ 2018.08.21 18:43
    헉 대박 조타 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19:19
    많이 읽게 해시태그 다는건 어떠냐
  • ㅇㅇ 2018.08.21 19:23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다음에 반영하겠다

  • ㅇㅇ 2018.08.21 20:03
    자래따 자래써
  • ㅇㅇ 2018.08.21 20:04
    바비팬인대요 짹에 앞으로도 서폿말고도 이런것도 올려서 홍보도하고 하면 좋겠다 ㅋㅋㅋ
  • ㅇㅇ 2018.08.21 22:15

    아 ㅅㅂ 이거 지금 봤는데 인텁한 뜨뚜도 미쳤고 갓블류도 미쳤고 병자들도 미쳤네 그동안 케케묵은 한 오늘 싹 푸는것 같다 ㅋㅋㅋㅋ 지금까지 뜨뚜 랩 지켜보면서 노심초사 했던 모든 것들이 괜한 걱정이라 다행이고 나뿐만 아니라 병자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걸 느끼니 참 여러모로 고맙고 감사한 인터뷰네 ㅋㅋㅋㅋ

  • ㅇㅇ 2018.08.21 22:24
    오늘 진짜 간만에 속이 막 후련함 ㅋㅋㅋ
  • ㅇㅇ 2019.05.25 16:15

    #인터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8137 알림 김밥집 공지 & 이용 가이드라인 *2014.11.08 3차수정" 138 2014.09.25 244490 43
28136 알림 전달완료 93 file 2014.12.18 3765 40
28135 미디어 GQ Korea Men of the Year Opening Party 후기 106 file 2014.12.05 4847 40
28134 리뷰/후기 뜨뚜 문학관 rolling in the deep 14 file 2014.11.29 2922 32
28133 리뷰/후기 우형 인터뷰는 오히려 뜨뚜가 얼마나 대단한놈인지 보여줌ㅋㅋ오리지널리티의 중요성ㅇㅇ 29 2014.12.18 3775 31
28132 미디어 종병갤시절 한 병자가 던져주고간 쇼미더바비!!! 35 2014.10.13 3540 31
28131 ㅇㅇ 바비 감사합니다. 36 file 2014.11.16 2050 30
28130 리뷰/후기 ㅃ 김바비 잘생김에 대한 고찰 61 2016.02.07 2972 29
28129 미디어 윤퓨처누님 바비 언급 부분 영상 51 2015.01.05 7120 29
28128 알림 클레이 주사맞자 89 file 2014.12.19 4406 29
28127 알림 병자들아 책나왔다 ㅇㅇㅇㅇ 71 file 2014.12.11 5951 28
28126 서폿후기 >>>>> 바비 20번째 생일 서포트 후기 <<<<< 46 2014.12.24 44194 27
28125 ㅇㅇ (찻내주의) 김밥생일 메세지카드 대공개 43 file 2014.12.21 2315 27
28124 ㅇㅇ 바비가 걱정이 없겠냐ㅋㅋ 29 2014.11.03 2993 27
28123 정보 바비 GQ인터뷰글 4 (마지막) 41 2014.11.21 2941 26
28122 드립 [컨톨빝] 씹어줄게 바비 20 2014.10.03 3257 26
28121 리뷰/후기 어쩌다 리뷰가 되어버린 플로우 분석글 20 2014.12.02 3024 25
28120 정보 바비 GQ인터뷰글 2 50 2014.11.21 2473 25
28119 ㅇㅇ 어디서 뭘 보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왜 자꾸 팬드립 나오는지.. 19 2014.10.15 1946 25
28118 알림 클레이 전달완료 46 file 2014.12.23 2946 23
28117 미디어 141221 BORN HATER @ 가요대전 BOBBY cut.swf 13 2014.12.22 1951 23
28116 미디어 2014 MA/MA 오프닝 - YGGR / 이리와봐 20 2014.12.03 2210 23
28115 정보 지금까지 바비 언급하거나 관심보인 연예인들 모음 19 file 2014.11.10 2728 23
28114 ㅇㅇ YG메일도착 67 file 2014.12.20 2218 22
28113 리뷰/후기 왜 플로우를 잡으면 딜리버리가 부족해지는가 29 2014.11.20 2812 22
28112 서폿후기 #20181221 생일서포트 뚜루마불 제작후기 61 file 2019.01.20 814 21
28111 ㅇㅇ 소원성취의 달인 김지원선생 26 2015.01.05 1633 21
28110 미디어 엠.카 비긴즈 ㅎㅇㅅㅎ바비 cut 42 2014.11.20 2025 21
28109 정보 남다른 케미폭발 랩퍼 바비 간식도시락을 준비하겠습니다. 34 file 2014.11.18 2043 21
28108 미디어 18초 올린다 46 file 2014.11.11 3109 21
28107 드립 전략 삼국지 ㅡ 지원 운장 27 file 2014.11.07 2145 21
28106 ㅇㅇ 결국 바비를 선택한 건 대중들이다 8 2014.10.17 1078 21
28105 리뷰/후기 Rise (Remix) feat. 뜨뚜 리뷰 43 2018.11.07 445 20
28104 미디어 본헤이1러 바비파트 kinetic typography 38 2015.01.25 2257 20
28103 ㅇㅇ 모음 44 file 2014.12.14 2053 20
28102 ㅇㅇ 정말 급하게 쪄온 가수석 움직이는짤 38 file 2014.12.03 1406 20
28101 ㅇㅇ #WHAT IS the NEXT??# 투표끝! 54 2014.11.28 3573 20
28100 ㅇㅇ 김밥이 존나 무서운 점 알려줌 (중환자주의) 30 2014.11.26 1293 20
28099 정보 바비 GQ인터뷰 글 3 39 2014.11.21 1715 20
28098 정보 바비 GQ 인터뷰글 1 37 2014.11.21 2002 20
28097 리뷰/후기 190831 ASS Vol. 1 현장 후기 19 2019.09.02 178 19
28096 ㅇㅇ 바비 스마일 추가추가 27 file 2015.01.23 2033 19
28095 미디어 쇼돈 바비 cut 1화~10화 51 2014.12.12 3843 19
28094 ㅇㅇ 김밥집 팬아트 ㅋ 20 file 2014.11.12 1410 19
28093 미디어 바비새끼 존웃 36 file 2014.11.10 2918 19
28092 ㅇㅇ 밑에 랩리뷰보니까 이새끼 메모장에 끄적거리는게 다던데 8 2014.11.01 1317 19
28091 서폿후기 #20181221 BOBBYindaeyoDay 생일 서포트 후기 105 file 2018.12.27 1405 18
28090 리뷰/후기 (판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랩 리뷰 35 file 2017.06.19 1709 18
28089 정보 한국저작권협회에 전화했다! 55 2014.12.15 2016 18
28088 ㅇㅇ 생선 디비디and서적에 함께 들어갈 메세지 카드 27 2014.12.09 1109 18
28087 드립 소름/스압주의)바비-노토리어스BIG-투팍 평행이론 21 file 2014.11.23 4423 18
28086 ㅇㅇ 12.21 바비 생일 조공 말야 (수정) 110 2014.10.09 4915 18
28085 알림 21.8.22 임시 공지 3 2021.08.22 416 17
28084 드립 개인방송을 어려워하는 뜨뚜씨를 위한 맞춤 강좌 79 file 2017.11.16 1790 17
28083 미디어 믹매 바비 랩 cut.swf 12 2014.12.08 1215 17
28082 미디어 2014 마마 이리와봐, 본헤이러, 연결고리 팬캠 유튜브 영상 봐봐 17 2014.12.05 1734 17
28081 정보 ###11일을 대비한 나는 달라 스밍법##+)유의사항수정 25 file 2014.11.09 5416 17
28080 드립 전략삼국지 - 쇼미더머니 11 file 2014.11.08 1544 17
28079 리뷰/후기 Born hater 다소 주관적인 가사해석 22 2014.10.22 2987 17
28078 미디어 평창 1주년 특별공연 뜨뚜 영상 46 file 2019.03.10 310 16
28077 Music 롤드컵 뜨뚜 영상 26 file 2018.11.03 383 16
28076 정보 몇개 모아 본 바비 언급과 칭찬 11 2015.05.10 2070 16
28075 알림 [2014 김밥닷넷 병자어워드] @@@@ 영예의 최종 수상자 @@@@ 42 file 2014.12.31 44868 16
28074 Music 음원편집 보너스(+앨범아트 추가) 56 file 2014.12.26 7413 16
28073 ㅇㅇ 밥집에도 우매한 리스너 있겠냐만은 돌아다니다본 사이다글 퍼옴 39 file 2014.12.05 1858 16
28072 미디어 정준1 바비 언급부분 올린다 33 file 2014.11.19 2242 16
28071 ㅇㅇ 바비가 가사에서 인용한 노래 모음 8 2014.11.15 1043 16
28070 정보 대학내일 올해의 세남자로 선정된 바비 27 file 2014.11.14 1787 16
28069 드립 이사진 너무좋아서 인화했는데ㅋㅋㅋㅋ 26 file 2014.09.28 3672 16
28068 Music 케미스트리 뜨뚜 영상 34 file 2019.05.12 511 15
28067 리뷰/후기 20181222 쿄세라돔 공연 후기 48 file 2018.12.23 267 15
28066 ㅇㅇ 국내구매 LP가 손에 들어왔다 26 file 2015.11.18 1110 15
28065 ㅇㅇ 뜨뚜가해줬으면해서 비트만들어봤는데 조공으로 불가능하려나 51 2015.01.06 1340 15
28064 알림 전달해주신 선물들 바비군께 모두 전달 완료 하였습니다 55 file 2014.12.18 1940 15
28063 미디어 바비 떳다 (+계속추가) 109 file 2014.12.04 2918 15
28062 ㅇㅇ 어제 마마때문에 정신없어서 이제봤는데 k.t.z나 크롬하츠 선물 32 2014.12.04 1150 15
28061 ㅇㅇ 이런저런 취향있고 실력발전이나 플로우 다양성에 대해 바라는건 좋은데 34 2014.12.02 948 15
28060 ㅇㅇ 샀음 41 file 2014.11.30 1440 15
28059 ㅇㅇ 바비 생일이라고 팬들이 지하철에 이런거 만틀어줬나봄 52 file 2014.11.27 1154 15
28058 ㅇㅇ 병자들아 부탁해볼게 32 file 2019.10.03 194 14
28057 밥별 밥별이다!! 116 file 2019.09.30 435 14
28056 리뷰/후기 많이 늦은 팬싸 후기 125 file 2019.06.29 490 14
28055 미디어 평창 1주년 대축제 뜨뚜 영상 43 file 2019.02.10 280 14
28054 서폿후기 2018년 생일기념 리뷰북&메세지북 자세한 후기 89 file 2018.12.29 875 14
28053 미디어 에이치커넥트 팬싸 뜨뚜 영상 24 file 2018.11.10 274 14
28052 미디어 두원공대 축제 뜨뚜 영상 22 file 2018.10.06 231 14
28051 미디어 팬미팅 컬러풀 뜨뚜 영상 13 file 2018.06.10 298 14
28050 드립 뜨뚜오너라 (feat.뜨뚜,병자) 22 file 2015.11.22 1702 14
28049 서폿후기 >> 2015 데뷔 서포트 후기 + 10.13 수정 << 57 file 2015.10.01 12817 14
28048 ㅇㅇ 바비 스마일 +추가 74 file 2015.01.22 2431 14
28047 정보 미국잡지에 Cory Townes 라는 Social Media Manager 가 기고한 칼럼 29 file 2015.01.09 2631 14
28046 미디어 하이수현 1분 미리보기 뜨뚜 50 file 2014.11.18 2122 14
28045 ㅇㅇ 바비 아이패드 새로운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file 2014.09.27 2871 14
28044 ㅇㅇ 악 고독방 138 file 2020.05.12 2907 13
28043 ㅇㅇ 레유본 음원이랑 가사 캡쳐 떠봄 45 file 2020.01.20 420 13
28042 ㅇㅇ (절대다시쓰는거아닌)맛깔나는 입덕계기(더럽게 길다) 69 2020.01.10 199 13
28041 리뷰/후기 191022 TACTY IN THE MORNING 번역 27 file 2019.10.22 367 13
28040 리뷰/후기 ( 장문주의) 절대 잊을 수 없는 190727 후쿠오카 콘서트 후기 + 서프 슬로건 등 잡다한 후기 30 file 2019.07.28 285 13
28039 미디어 가온 뮤직어워즈 뜨뚜 영상 10 file 2019.01.24 286 13
28038 정보 뜨뚜 생일 이벤트 모음글 77 file 2018.12.06 242 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2 Next
/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