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들 대할때 한번씩 섬세하고 여린거 엿보여서
무심한듯 볼거 다보고 느낄거 다 느끼는구나 하긴했다
근데 좋아하는 노래보면 전부 애절한 아재미더라ㅋㅋㅋ
은근 속마음은 지고지순한 애깅이인데
전혀 어울릴것 같지않은 조각들이 모여서
반전의 뜨뚜를 완성하고 있다는걸 자꾸 깨닫게된다ㅋ
멤들 대할때 한번씩 섬세하고 여린거 엿보여서
무심한듯 볼거 다보고 느낄거 다 느끼는구나 하긴했다
근데 좋아하는 노래보면 전부 애절한 아재미더라ㅋㅋㅋ
은근 속마음은 지고지순한 애깅이인데
전혀 어울릴것 같지않은 조각들이 모여서
반전의 뜨뚜를 완성하고 있다는걸 자꾸 깨닫게된다ㅋ
미안하다 병자야 비오니까 더 보고싶고 맴이 몽글거리고 뭐 그렇다
뜨뚜 얘기하는데 ㅃ은 왜 붙이냐아
뜨뚜가 눈치가 빨라서 그런거같다 ㅋㅋㅋㅋ
분위기 파악 은근 잘해 ㅋㅋㅋ 근데 좀 마웨경향이 있어서 철벽칠땐철벽남이라 좋다 ㅋㅋㅋ
뜨뚜가 보고싶다 비도 오고 (갑자기)
애절한 아재와 지고지순 애깅이가 공존하는 존재ㅋㅋㅋ
저번에 형멤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냐. 바비가 겉으로 보기엔
강해보여도 속은 엄청 여리고 외로움도 많이 탄다고
맘 먹으면 애절한 정도가 아니라 구절구절 아주 절절처절해진다
지못미때 다른멤들은 유학보내고 뜨뚜만 이민 보내나보란 소리 했던거 기억나냐 혼자 너무 처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면 병자는 좋아주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뚜 보고싶다 진짜
딴말인데 혹시 신입병자들중에 찻집 가입조건 까다로워서 가입 못했으면 소바툽 별횟수 추가하고 다른 인증조건 낮춰주는건 어떨까?
좀 그런가...
애절한 아재미 +은근 속마음이 지고지순한 애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미
애깅이
가 공존하는 뜨뚜
약간 오그라들긴 한데 골자에는 동의 ㅋㅋ
지고지순한 애깅이 뭐냐고 시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