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국 딥디 보다가 반반머리 강아지같은 뜨뚜 나도 모르게 캡쳐했다 너무 이쁜것
나병자 원래 반반머리 극불호였던 병자..
공연중인 뜨뚜가 너무 멋진것도 한몫 하겠지만
시간 지나면서 반반머리에 대한 생각이 좀 옅어진거 같다
그때는 막 반반머리 보기만 해도 앵거가 차올랐는데 ㅋㅋㅋ
왜 이렇게 순해(?)진건진 나도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
반짝이는 눈
복실강아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자눈웃음 최고다
눈화장과 고글도 찰떡
반반머리도 그렇게 추억이 되었다고 한다 ㅋㅋ
아주 바람직한 제목이로다